탬파는 메기의 페이를 감당할 수 없죠 ;;;

연봉보조 좀 해주면 어찌될려나 싶기도 하고 ㅡ_ㅡ;;
짐 타선에 맥오만 온다면 캐사기 라인이 될거 같기도 해서 ㅜㅜ 아웅~~

맥오도 보내기는 쉽지 않을터인데..

글쵸.. 글구 맥오는 디트에 있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토론토 고고

요즘 강타자를 구하는데 관심이 많은 토론토죠.. 매니 루머때도 나오고 있고..

토론토에서 디트에게 내줄 카드가 있나요????

할라데이를 주면 가능할지도?

읭?

관련기사 몇개를 며칠 전부터 살펴보고는 있는데,
여기 포스팅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실현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거지요.
만약 이 방안이 현실화된다면 그 순간 이 팀 팬 접을겁니다 -_-;
바보 중의 상바보같은 계약남발로 이지경까지 와놓고는.....

오도 트레이드에 대한 기사가 월드시리즈 전부터 있었는데,
시장에 내놔서 가치여부를 짐작은 해보겠지만 실현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언급이 이미 있었지요.

아.. 그러셨군요 ㅜㅜ 안그래도 왜 올리시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냥 제가 슬쩍 올려 봤어요..
저도 현실성은 없다고 봅니다.. 돔브로스키가 직접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기자의 생각이니깐요..
중심라인에 오도네즈가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죠.. 미겔이 후반기에 좋은 활약은 했지만 아직 의문이 들고..
그냥 오퍼정도만 참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달 초에 Detroit Free Press의 기사를 Roto에서 요약한 겁니다. 현지시간 10월 6일.

The Detroit Free Press speculates that the Tigers "will listen to offers for" Magglio Ordonez, "but may not move him."
"You don't go out and trade .360 hitters, unless you're overwhelmed," manager Jim Leyland said. "Could something happen? Yeah, I guess it could, but I don't look for that stuff to happen." The Tigers needs catching, shortstop, and pitching help, so parting with Ordonez will likely depend upon how much they can get done by dealing prospects and spare parts. Expect some pretty big changes in Detroit after an incredibly disappointing season.

음.. 그냥 오퍼만 들어 보겠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되겠군요..
이 기사가 인용되어서 제가 올린 루머가 만들어 진거 같네요..
실제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은 희박할거 같구.. 몇몇 규모가 큰 계약때문에 이런일이..
아!! 아까 보니 베리텍 루머도 있던데.. 그것은 우째 될려나 싶네요.. 퍼지나 다시 데려오징

완벽한 삼각트레이드가 아니면 하지 말아야죠..

아줌마를 대체하는것은 불가능하니..

아줌마는 위대한데..ㅡㅡ

텍사스와 딜한다면.

레이어드+맥스 라미레스+엘비스 랜듀러스+맷 해리슨

정도면 연봉보조 해주면서 딜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차후 몇년간 우승 가능성이 없고......구단주가 이혼을 햇다거나해서 리빌딩을 전제로 하는거죠.ㅡㅡ

근데 아줌마는 왤케 파워수치가 떨어지나요....

원래 파워가 장점인 선수는 아니었죠. 컨텍+파워 가 장점이었죠.

그리고 잔부상이 많은 선수라. 컨텍에 치중한 영향도 잇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