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ees sign Chan Ho Park

7:41 AM, February 22, 2010 ι By Joel Sherman

By JOEL SHERMAN


TAMPA -- The Yankees saw a good deal and – budget or not budget – could not resist it.

양키스는 좋은 계약을 보았고 거절할 수 없었다.


Late Sunday night the Yankees came to agreement on a $1.2 million contract with Chan Ho Park with $300,000 possible in incentives, The Post has learned. The Yankees are not officially announcing the deal because it is pending a physical and Park was in South Korea when the accord was reached. Thus, the Yankees expect it will take several days for the 36-year-old righty to join spring training.

지난 일요일 밤 양키스는 박찬호와 30만불의 인센티브가 가능한 1.2m 계약에 합의했다고, 포스트지는 입수했다. 양키스는 피지컬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고 계약이 합의되었을 때 박찬호가 대한민국에 있었기에 딜을 공식발표하지 않았다. 따라서, 양키스는 이 36살의 우완이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하기까지 며칠이 걸릴 것으로 기대한다.


The Yankees view Park strictly as a reliever, and not part of the battle for the fifth starter’s job.

양키스는 박찬호를 릴리버로만 보고 있다,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선수가 아니라.


Essentially, the Yankees had $2 million remaining in their budget when Randy Winn was signed for a $1.1 million. But as Park’s price kept falling, Yankees GM Brian Cashman continued to lobby ownership to expand the payroll because the organization viewed Park as one of the top relievers on the market.

본질적으로, 양키스는 랜디 윈이 1.1m 계약을 하였을 때 예산이 2m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박찬호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면서, 양키스 GM 브라이언 캐쉬먼은 구단에게 페이롤 확장을 계속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팀은 박찬호를 시장에서 탑 릴리버 중 하나로 보았기에.


And when the price fell further over the course of the week, from $1.5 million to $1.2 million, Yankees ownership finally approved the signing. Park had rejected a $3.25 million offer to stay in Philadelphia in the middle of the offseason, and his price has been steadily falling since then. The Cubs were among the teams hoping to sign him recently.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점차 떨어졌다, 1.5m에서 1.2m으로, 양키스 구단은 마침내 계약을 승인하였다. 박찬호는 오프시즌 중반 필라델피아에 남을 수 있는 3.25m 오퍼를 거절하였고, 그의 가격은 그 이후 꾸준히 하락하였다. 컵스가 최근 그와 계약하고자 했던 팀들 중 하나이다.


The Yankees had traded Brian Bruney at the Winter Meetings because they felt he would be overpaid. He lost in arbitration last week and was awarded $1.5 million. The Yanks view Park as far superior to Bruney, which was another reason the $1.2 million price tag was too hard to ignore.

양키스는 윈터미팅에 브라이언 브루니를 트레이드하였는데, 이는 그가 오버페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주 연봉조정에서 패배하였고 1.5m을 받았다. 양키스는 박찬호가 브루니보다 훨씬 낫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1.2m 가격표가 무시하기 힘들다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This signing likely puts even more pressure on Cashman, however, to trade either Chad Gaudin ($2.95 million) or Sergio Mitre ($850,000) to bring down the payroll more to ownership’s liking.

이 계약은 하지만 캐쉬먼에게 페이롤을 구단이 원하는데로 낮추기 위해 채드 고딘 (2.95m)이나 서지오 미트레 (85만불) 을 트레이드하도록 압력을 더욱 가할 것이다.


The Yankees see Park deepening what they already considered a strong bullpen. Mariano Rivera, David Robertson, Damaso Marte, Alfredo Aceves and the loser of the Joba Chamberlain vs. Phil Hughes fifth starter battle and now Park are pretty much guaranteed pen roles. The Yanks would love to see Boone Logan assume the other role to give Joe Girardi a second lefty in tandem with Marte.

양키스는 박찬호가 이미 강한 불펜으로 여기고 있는 불펜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다. 마리아노 리베라, 데이빗 로버트슨, 다마소 마테, 알프레도 아세베스 그리고 조바 챔벌레인과 필 휴즈 간의 5선발 경쟁에서의 패배자 그리고 이제 박찬호가 불펜 역할을 보장받았다. 양키스는 분 로건이 조 지라디 하에서 마테와 좌완 원투펀치를 이루길 바라고는 있다.


Even with the signing of Park, the Yanks are not currently considering sending the loser of the Chamberlain-Hughes battle to the minors to stay stretched out as a starter. But the presence of Park, at the least, can make the Yanks more comfortable with that option. Remember that in their best-laid plans, the Yanks imagine both Chamberlain and Hughes in their 2011 rotation, which would be easier if both stayed stretched out this year.

박찬호와의 계약에도 불구하고, 양키스는 챔벌레인-휴즈 경쟁에서의 패배자를 선발로 남게 하기 위해 마이너로 보내는 것을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적어도 박찬호가 있기에, 양키스는 그 옵션을 더욱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다. 양키스는 챔벌레인과 휴즈가 2011 로테이션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으며, 올해 그들이 선발로 남는다면 더욱 더 쉬울 것이다.


Park had been on the Yankees’ radar for the past two years, but he really left a positive impression by throwing 3 1-3 shutout innings over four appearances in last year’s World Series. As a reliever, the Yankees noticed, Park’s stuff played up; his fastball reached 96 mph and his curveball remained crisp. The Yanks also liked that Park had a reputation as a good teammate who works hard to stay in shape. In addition, he has been in the playoffs each of the past two seasons, for Joe Torre’s Dodgers in 2008 and for the Phillies last year.

박찬호는 지난 2년간 양키스의 레이더에 올라있었다, 그러나 그는 작년 월드시리즈에 4번 등판하여 3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정말로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다. 릴리버로서, 양키스가 확인하길, 박찬호의 스터프는 올라갔다. 그의 패스트볼은 96마일까지 올라갔으며 그의 커브볼도 훌륭했다. 양키스는 박찬호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좋은 팀메이트로서의 명성도 좋아하였다. 추가로 그는 지난 두 시즌 모두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였다, 2008년에는 조 토레의 다저스에서 그리고 작년에는 필리스에서.


Park was 3-3 with a 4.43 ERA last year in 45 appearances, including seven starts. But his ERA as strictly a reliever was 2.52.

박찬호는 작년 45경기 동안 3승 3패 방어율 4.43을 기록하였다, 일곱 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하여. 그러나 릴리버로서 그의 방어율은 2.52였다.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mlb&idx=36555&cpage=1


Yankees님 글 퍼왔어요 =ㅅ=

굉장히 호의적으로 쓰여진 게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