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도 생각나네요.. 피츠버그도 참 안습이죠

솔직히 구단 잘못이죠. 재목을 사서 육성을 못하고 활용을 못하니...

호세이버를 왜 1픽으로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긴 하네요;;

보라스가 에이전트였던 호세이버를 뽑았을 때..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로열스가 "지른" 거였거든요... 뭔가 있다.. 메쉬를 지른 단장의 안목에 다시 한번 기대했는데...

결과는 지금까지 캐안습이지만...

흠.. 2002년 그레인키 이후부터는 그나마 괜찮네요.. 그 이전엔 잠시 마무리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맥두갈이 괜찮았던거 같구..
낙 누게바우어는 밀워키의 퐈이아 유망주였죠?? 이름을 꽤 들었는데 어느사이 잊혀져 버렸네요 ㅜㅜ
호체버는 아직 실망하기엔 이른듯 합니다 ^^ 켄자를 좋아해서인지 내년에 먼가 보여줄 듯 한 기대감이 남아 있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