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지 않으련다~~
- 작성일
- 09-05-22 08:59
Jake Peavy Will Not Accept Trade to White Sox
Ken Rosenthal argues that Peavy's decision to nix the deal was justified, saying, "If I were Jake Peavy, I would not go to the White Sox."
Rosenthal thinks back to the offseason, when the Padres "blew two chances" to trade Peavy. "The Braves clearly offered a better package than the White Sox. The Cubs' deal might have turned out better, too." He writes tha the longer the Padres take to deal Peavy, the less they will get in return.
Rosenthal has doubts about the White Sox's ability to compete in the future, and he says that this may have been on Peavy's mind when he rejected the trade.
http://msn.foxsports.com/mlb/story/9598700/Peavy-will-be-better-served-to-wait
우리나라 새벽시간을 뜨겁게 만들었던 피비의 트레이드 루머는 결국 피비가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지 않음으로써 딜이 결렬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통해 봤을때 역시 피비는 그닥 익숙하지 않은 AL리그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이 되었습니다..
중부지구는 어느정도 좋아한다고 했지만.. 역시 웬만하면 NL에 잔류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렇다고 피비가 샌디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10주씩이나 남겨두었으니 다른 플옵 컨텐터 팀들이 피비를 노려볼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올법한 팀은 역시나 시카고 컵스 정도가 예상이 되네요..
로젠탈횽 역시 자신이 피비였다고 하더라도 가지 않았을거라고 글을 올렸네요..
이유인즉,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분명 좀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팀이 있을테고 충분히 자신에게 좋은 조건에서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인데 굳이 지금 그닥 선호하지 않는 AL로 갈 필요는 없다는 거죠..
이번 트레이드 마감날에는 생각이상의 빅네임들이 많이 보여서 뜨겁게 시즌을 만들거 같습니다~~
Ken Rosenthal argues that Peavy's decision to nix the deal was justified, saying, "If I were Jake Peavy, I would not go to the White Sox."
Rosenthal thinks back to the offseason, when the Padres "blew two chances" to trade Peavy. "The Braves clearly offered a better package than the White Sox. The Cubs' deal might have turned out better, too." He writes tha the longer the Padres take to deal Peavy, the less they will get in return.
Rosenthal has doubts about the White Sox's ability to compete in the future, and he says that this may have been on Peavy's mind when he rejected the trade.
http://msn.foxsports.com/mlb/story/9598700/Peavy-will-be-better-served-to-wait
우리나라 새벽시간을 뜨겁게 만들었던 피비의 트레이드 루머는 결국 피비가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지 않음으로써 딜이 결렬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통해 봤을때 역시 피비는 그닥 익숙하지 않은 AL리그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이 되었습니다..
중부지구는 어느정도 좋아한다고 했지만.. 역시 웬만하면 NL에 잔류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렇다고 피비가 샌디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10주씩이나 남겨두었으니 다른 플옵 컨텐터 팀들이 피비를 노려볼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올법한 팀은 역시나 시카고 컵스 정도가 예상이 되네요..
로젠탈횽 역시 자신이 피비였다고 하더라도 가지 않았을거라고 글을 올렸네요..
이유인즉,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분명 좀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팀이 있을테고 충분히 자신에게 좋은 조건에서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인데 굳이 지금 그닥 선호하지 않는 AL로 갈 필요는 없다는 거죠..
이번 트레이드 마감날에는 생각이상의 빅네임들이 많이 보여서 뜨겁게 시즌을 만들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