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야구게시판 > mlb게시판 > [LAD] 놀라스코 다저스 져지를 입고 마운드에 오르다.

- mlbpark chuu님

(프리뷰 번역을 할까 했었는데, 비슷한걸 해뒀길래 그냥 링크를 긁어왔어요.)

놀라스코가 다저스 홈게임에 다저스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첫등판을 합니다.

집어올거라는 얘기가 돌때에도 오든지 말든지 하던 선수였는데...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투수로 박찬호 선수를 집어 말해줘서 애착이 가는 선수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LA 인근에서 살다가 메이저 선수가 되어 다른팀을 전전하다 고향팀으로 돌아오게된 투수라면

팀을 위해서 열심히 던져줘 하고 말았을건데...

저에게 메이저리그에 대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박찬호 선수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는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현진이 등판이 아니면 경기 기록만 확인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놀라스코의 홈 데뷰전을 지켜봐야겠어요.

(mlbpark - iloveryu님 캡쳐)

오늘 좋은 투구 해주리라 믿습니다. 던지는것도 찬호형님이랑 비슷합니다. ^^;

공지사항 감추기


55	Dae-Ho Lee’s long, eventful journey to becoming a Mariners fan favorite [1]	zwan	05-13	9055	0
54	대니얼 킴의 퍼스트 피치 91회 - 니코스키가 기억하는 한국 그리고 서울	royhobbs	03-05	2482	0
53	추신수, 텍사스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불 계약합의 [5]	royhobbs	12-22	3820	0
52	[텏] 아렌시비아 오피셜 [4]	각골명심	12-12	3365	0
51	윌슨 수비수상 수상자 [5]	순수소년	11-08	2832	0
50	골드글러브 상의 어원. [1]	김거울	10-30	3673	0
49	필딩바이블 2013 파트1	양두구육	10-08	3690	0
48	이제 신수미터 접고 신수 계약 예상이나 [12]	[류딸아빠]고……추	09-24	3849	0
47	[LAD] 놀라스코 다저스 져지를 입고 마운드에 오르다. [2]	[腕章]쿠로이	07-15	3814	0
46	본즈가 개그 한번 날리심 [2]	[류딸아빠]고……추	06-02	2882	0
45	[DODGERS] 카푸아노에 대한 전망 뉴스가 올라왔네요. [7]	[腕章]쿠로이	01-16	5106	0
44	ebay에 올라온 이학주 배팅장갑	김거울	11-28	2006	0
43	류현진 스카우팅 리포트 [15]	coby76	11-03	4909	0
42	[텏] 연패를 끊은 1등공신 앨비스 앤드러스 [1]	양두구육	06-04	2264	0
41	2013-2016 명전 투표에 첫 등장하는 거물들 [8]	양무명	01-11	3792	0
40	골든 글러브 발표 [11]	양두구육	11-02	2823	0
39	(수정) 최근 트레이드 현황 [10]	불꽃놀이	07-31	3026	0
38	추신수 엄지손가락 골절 [4]	Alba	06-25	4394	0
37	[단문]이학주 그냥 날라다니네요. [8]	김겨울	04-23	3140	0
36	[뻘][펌][번역][주] 이거슨 ................ ㅡㅡ;;;; [8]	chirp	03-31	135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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