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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insiders see the Nationals going hard for C.J. Wilson, who might also have the Red Sox, Yankees, Marlins, Royals and others pursuing him, as well. Others are not expected to include the Rangers, who may move Feliz and Feldman into the rotation, and of course return Alexi Oagndo to the rotation, as well. The best guess for Wilson is $75 to $80 million over five years. But not from Texas.

Baseball Insiders들은 내셔널스, 레드삭스, 양키스, 말린스, 로얄스 외 기타 클럽들도 CJ Wilson 영입에 뛰어들 것 같답니다. 다른 소스들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Feliz와 Feldman을 로테이션으로 옮기며 Wilson과의 재계약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본다네요.


-> 워싱턴으로 가는것이 레인저스로서는 이익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mlbtown&mbsIdx=8372&cpage=1&mbsW=&select=&opt=&keyword=

개인적으로는..로얄스에 트레너랑 세트로 갔으면 좋겠음.

후반기+포스트 시즌에. 펠드먼이 어느정도. 과거의 모습을 회복했다고 본다면. 5선발 역할은 충분히 해줄수있다고 보구요.

매덕스매직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Joe Nathan is "very excited" about free agency, his agent, David Pepe, said. Nathan, who's never been a free agent before, wants a job as a closer, not a set-up man. He had a 1.00 WHIP in the second half last year and finished the season with 14 saves, his first year back from Tommy John surgery.

생애 첫 FA를 맛보게 될 Nathan이 very excited 하다네요. 후반기 WHIP 1.00으로 TJS 후유증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모습을 보여줬는데 셋업맨은 관심없고 마무리 역할을 원한다 합니다.



-> 저 개인적으로는. 미네소타에 남을것 같습니다. 만약 펠리즈를 선발로 돌리고, 마무리를 영입한다고 한다면.
조 네이선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험도 많구요.

아담스를 생각해보면 히스벨을 영입하면 서도 좋을것 같지만.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