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죄송합니다만 해석은 없습니다 -_-;;

대강 말하자면, 제목과 비슷한 내용이고, 오지기옌 전 감독이 던 훈련하는 거 지켜봤고 누구나 나쁜 (커리어 로우)  해가 올 수 있는데 작년은 그저 그런 해였을 뿐이고 다시 제 기량을 찾을 거라고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근데 그게 ㅋㅋ 그렇게 만만치는 않을 거라는 걸 최근 2년간 아담뎐의 스윙과 기록을 본 사람들은 알죠. 낮은 타율, 하지만 준수한 ops와 꾸준한 홈런으로 인기있던 그의 내년을 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