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ers president Nolan Ryan confirmed that the club is talking to the Blue Jays about Roy Halladay.

"We've had discussions with them yes," Ryan said. "Nothing has been done. It's been going on for awhile and there have been names talked about. There hasn't been a deal struck and it's still premature to make a prediction whether it will happen."

-- T.R. Sullivan

The Rangers still haven't given up hope of acquiring Roy Halladay. Word is the Rangers still have significant on-going communications going on between them and the Blue Jays with under 24 hours to go before the Trade Deadline.

There are also indications that the Rangers are not going to let money get in the way if they can land Halladay for a reasonable package.

The Blue Jays are not going to give him away. Some of the names that have been thrown around include first baseman Justin Smoak, shortstop Elvis Andrus, outfielder Julio Borbon and pitchers Neftali Feliz and Derek Holland.

The Rangers have to weigh that against having for Halladay for just 11/2 years. But apparently this going to come down to a baseball decision. The Rangers apparently are not going to let money get in the way of getting this guy.

-- T.R. Sullivan

이름 나오는 유망주들이 ㅎㄷㄷ하네요...

매물 자체가 워낙 ㅎㄷㄷ하다보니 거론되는 유망주들이 ㅎㄷㄷ하지만, 저 중 결사반대로 지키려는 사람과,
쟤는 꼭 내놓으라는 그런 점이 충돌한다면 딜이 이뤄지지 않을수도 있겠죠....

아마 펠리즈는 지키려고 하지 않을까나요;;ㅠ

데릭 홀랜드를 내주면서. 마이너 유망주 수준을 낮추는게 낫지요..ㅋㅋ..

둘중에 한명은 무조건 포함됩니다.

그리고 저는 원하는대로 다 줘도 다 메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팜에 대한 자신감이 잇음. 몇명 빠져나간다고 해서 별문제 없음

죄송하지만 할리데이가 거부권 풀것 같지 않습니다.

유망주는 넘치는데 가격도 비싸고 거기다 틀드 거부권도 있으니 타자 구장에 FA 앞두고 모험을 할까요?

갠적으로 리에 올인했으면 했는데 리는 이미 빼앗겼고 최선의 선택은 오십원이 아닐지....

파크팩터상 알링턴 볼 파크는 타자구장이 아닙니다.

물론 팩터로 타자 구장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알링턴이 타자 구장이라고 생각하는분은 그렇지 않은분보다 많죠.

파크팩터랑 무관하게 투수가 꺼리는 구장인건 사실이니....

투수가 힘들어 하는 구장이죠..ㅋㅋ... 할라데이가 아마도 유일하게 고생하는 곳일겁니다 알링턴에서 성적이 좋지 않죠

죄송하실것까지야

뭘 잘못하셧나요?

ㅎㅎㅎㅎ

레인저스에게 희망이 보인다면 충분히 풀겠죠. 주변환경은 신경 안 쓴다고 본인이 말했으니.
댓가가 궁금하네요. 라이언 사장이 홀랜드는 닥치고 언터쳐블 선언 했는데...

홀랜드 아까우면..뭐 펠리즈 보내야죠;;.

살티는 이제 트레이드 가치가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요. 특급투수유망주(홀랜드 또는 펠리츠)+스목(또는 앤드러스)+@ 달라고 할겁니다.

기사에 언급이 되어서 집어넣어 봤습니다.ㅎㅎㅎ.

할교수가 알링턴에서 성적이 좀 안좋은걸로 압니다.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련지요.
그리고.. 일단 텍사스가 할러데이를 트레이드 해와서 연장계약해줄 '돈'이 있나요? 플옵한번가자고 저 유망주 세트를 던질수는 없는 노릇이고.

구장보다 텍사스 타선에게 맞았다고 보는 게 맞죠.
한편 토론토가 할라데이의 올해 연봉을 보조해줄 생각도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내년되면 그래도 돈이 비니까 올해만 연봉보조가 되면 여유는 있죠.

일단 2번가자고 하는거죠.ㅋㅋㅋ.

글고보니 내년부터는 페이롤이 좀 비는군요 ㅎㅎ

지금 거론대는 레인저 유망주들과 클블이 받아온 유망주와 비교하면 클블이 받아온 유망주는 거짐ㅆ ㄹ ㄱ 급니죠..
클블이 우타빅벳 유망주 까지 끼어주며 트레이드를 했는데
레인저스도 지금 거론대는 유망주들 주고 트레이드 한다면 아담린든 정도는 추가해야 하겠죠..

뭐 그렇기는 합니다만

다른점을 두가지 정도 지적할수있습니다

1. 타리그로 보내는것과 같은 리그로 보내는건 좀 차이가 있죠.
2. 클리프리는 클리블랜드를 대표하는 '스타' 는 아직 아닙니다. 하지만 할라데이는........뭐랄까....토론토의 팬보다는 할라데이의 팬이 더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아... 살티에 앤드루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습의 텍셰이라-_-

제작년 탈탈 털릴때랑 작년에 거저 주다시피한 기억이 문득 나네요...ㅎㅎ

할러데이는 갠적으로 토론토에 남을거로 보이네요...

모든 팀들이 택사스에게 틀드 카드로 요구 하는것이 1번.마틴페레즈.2번스모크.3번.펠리츠.4번.보번.5번.홀랜드와
메이저 최고수비 유격수 앤드러스등 요런 선수들만 트레이드 카드로 요구하는것 같더군요...

결국은 2007년1라운드 비번과메인.2006.1라운드.카이커 이들은 거들떠도 안본다는 예기가 되고....
어찌보면 실패쪽에 가까운 1라운드들 아닐지....
살티.티거든는 타격이 지못미고
결국은 살티.티거든는 타격에는 한계는 분명히 있어 보이고 잘해야 2할5푼 정도급//

마틴 페레즈는 특이한 경우고..

기본적으로 즉전감을 원하는건 당연한거죠.ㅋㅋ.그리고 저넘들은 실링도 높으니

3개임정도 뒤진 상황에서 (그것도 메이저 최강 엔젤스에) 후반기15~17경기 정도 선발로 나올수 있는 할라데이에게
올인해 탑유망주 전부 퍼주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단장은 하면 않되죠...

이정도 카드면 트레이드 나는 틀드를 찬성한다..
할라데이+아담린든==펠리츠.살티.뷰존슨.헤리슨.앤드러스.케시카이커

맷 해리슨은 시즌아웃입니다, 지우시죠

그렇죠..아웃이죠..지송//헤리슨 대신 불레이크비번정도면 될듯...

텍사스에

워낙 하이실링 상위레벨에 있는 선수들이 많아요..굳이 하위레벨까지 안가도 되지요.

지나해부터 엄청 부진했던 싱커볼러 루이스멘도자가 최근 2경기에서 7이닝.8이닝 던지는동안 총3실점만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데
한두경기 더 잘해주면 올려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멘도자도 스캇 필드먼처럼 전형적인 싱커볼러인데...

멘도자 이녀석은.

AAAA 의 향기를 풀풀 풍기지요.ㅡㅡㅋ

양두구육(임군)님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요///멘도자 구위가 좋기 때문에 언젠가는 선발이든 볼팬이든 메이저에서 성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