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본문에 처음부터

빈볼,위협구,보복성빈볼

이런거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받아들이질 못하는 그런 팬으로 인식되는거 순식간이네요..



이대호,김태완등등이 한창 맞아나갈때 두산팬들이 보복을 해서 위협구를 줄이자라고 했었습니까??

이승엽,심정수등이 한창 견제받고 위협구도 감수했을때 두산팬들이 보복을 해서 위협구를 줄이자라고 했었습니까??



아니잖아요?


올시즌에 현수를 비롯해서 두산선수들이 많이 맞는 모습을 보이니까

유독 그런 반응들을  올시즌에 많이 보이시는거잖아요??


그런 뜻으로 제목을 단건데요.. 저도 글을 참 못쓰죠..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빈볼,벤치클리어닝이 하는것들도

저 개인적으로 프로야구의 하나의 얘깃거리,흥미거리로라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 특정선수의 큰 부상은 없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