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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통산 1억 번째 관중에게 내건 경품이 바로 '전 구장 평생 입장권'이다. 한국시리즈를 비롯한 포스트 시즌 경기와 KBO가 주최하는 모든 이벤트 경기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좌석도 행운을 잡은 팬과 협의해 결정하겠다"는 게 KBO 이상일 사무총장의 말이다.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초청장도 덤으로 준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23&article_id=0002148864&date=20100512&page=1

흠냐..+_+;;;야구장 꼭가고 싶...+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