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310071002870&p=sportsdonga


전 이런 식으로 제목이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양준혁 선수 2500안타 정도는 무조건 쳐야됩니다.

만약

삼성 타자들 중에 양준혁만큼 잘 치는 타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양준혁에 밀려서 출장을 못한다면 은퇴를 고려해보라고도 말 할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않고

양준혁 선수는 전성기에 비해 타격이나 주루나 전혀 떨어지지않는다고 봅니다.

구단에서 압력이 있는지는 몰라도

양준혁의 은퇴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지금도 여전히 삼성타선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있고요.

사실 삼성 타선에 양준혁만큼 칠 수 있는 타자

없다고 봅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은퇴하는 것을 기정사실처럼 보도하는 것이

너무나 불만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