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짓 새로 시작이군요; 선수들의 양심에 맡겨야 할 일을;;

FA 관련제도 변경은 결국 음성적으로 다 하던걸 다시 양성화시켰다는것에 대해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그런데 진짜 밀어주기 타이틀.. 이거는 무슨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시끄러운 논란의 불씨를 만드는 꼴이 될 듯 싶네요.

야구엔 관심없는 공부만한 샌님들이 하는 행정이 다 그렇죠.

사실 판단할만한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관계로
걍 엄포 정도로 보이는군요.

김영덕 감독의 시대와는 달리
요즘엔 인터넷의 발달로 기록뿐만 아니라 뒷담화도 영원한 시대이기 때문에
알아서 잘 자정되지 않을까 싶음

밀어준건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나요? 말도 안되는 짓....

저두요 엄포정도로 이해가 가네욬-ㅅ-

저렇게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선수들이나 감독들의 양심 선상에서 자연스레 이뤄지지 않을런지

ㅄ짓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책이라도 집필하나요?? 놀고들 있네요.

실질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만 엄포 정도로 보이고 어느 정도 실효성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또 작년 김재박처럼 XXX같은 짓거리해놓고서 배째라고 나오는 감독이 설마 있을라구요.(있을라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