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팬으로서 대세는 2년 연속 우승 +_+/
역대 최고 명문이라면 우승 한다스쯤은 해야 +_+
2010년 우승하면 롯데의 우승설 중 양심설이 가장 재밌던 +_+ㅋ
(2010 롯데 우승주기설)
1. 타이거즈 우승기운 전달설
1983년 타이거즈 우승 => 1984년 롯데 우승
1991년 타이거즈 우승 => 1992년 롯데 우승
2009년 타이거즈 우승 => 2010년 롯데 우승
우승을 일삼던 타이거즈는 그 기운을 다음 해 롯데에 전한다. 우승 기운을 받은 롯데는 2010년 우승을 하게 된다는 설.
2. 짝수 사랑설
1984(짝수) => 우승
1992(짝수) => 우승
2010(짝수) => 우승의 가능성 증폭
3. 숫자 8의 마법설
8888의 비밀번호를 찍었던 팀 답게
롯데는 사실 숫자 8을 사랑하고 있었다.
롯데의 첫 우승은 1984년
1984 + 8 = 1992 => 롯데 우승
1992 + 18 = 2010 => 롯데 우승 가능성 증폭
4. 국가대표 축구 협력설
청소년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한 년도와
롯데가 우승한 년도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1983년 8강 진출 => 롯데 1984년 우승
1991년 8강 진출 => 롯데 1992년 우승
2009년 8강 진출 => 롯데 2010년 우승 가능성
증폭
5. 이대호 배번설
롯데의 4번타자 이대호의 배번인 10번과
2010년의 10이라는 숫자가 맞물려 롯데가
흥하리라는 가설
6. 박기혁 국대(군대)로이드설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군입대 스트레스도 없어진 박기혁은
어게인 도하는 없다며 실력증강에
혼을 싣게 되고
다시 한 번 타율 2할 9푼을 올리며
롯데의 2010년 우승 가능성을 증폭시킴..
7. 숫자 8의 마법설 2
2009년 8년만의 포스트시즌 승리
2010년 18년만의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