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모 롯데팬의 꿈이야기...
- 작성일
- 09-10-05 09:57
올 겨울에 FA영입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요즘은 롯데 구단이 인색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돈이 없는 팀도 아니고
야구단이 100억 200억씩 적자를 보는 것도 아니고
작년에 28년 한국 야구사에서 처음으로 흑자를 봤다고 하던데
FA 좀 질러달라고 해도 그다지 안될일도 아닌것 같은데
꽃범호랑 박한이 선수 두명을 영입하면
(물론 상대팀에서 내줄 것 같지도 않지만 그냥 꿈이나 꿔본다면...)
3루에 꽃범호 1루에 이대호를 넣으면 환상적인 내야라인이 구축이 되는군요
뼈가 없더라도 2루에 조성환, 유격에 김민성 백업으로는 박남섭이 있으니...
홋홋
그리고 외야에는 장기적으로 주처님이 좌익수로 들어가고 바카닉선수에게 중견수를 맡기고
우익은 가르시아 고정으로 두면 남부럽지 않은 수비라인지 완성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타순은
1.김주찬
2.박한이
3.조성환
4.이대호
5.홍성흔
6.이범호 or 가르시아
7.이범호 or 가르시아
8.장성우
9.김민성
하악하악 뭔가 구성이 알흠답지 않나요?
박한이 선수가 2번타자에 들어오면
주처님이 출루했을때 박한이 선수가 눈야구를 해주기 때문에 도루할 기회도 늘어나고
흠...그저께 모래알 같은 롯데 타선을 보고 너무 속상해서 이틀동안 이런 알흠다운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ㅠㅜ
물론 요즘은 롯데 구단이 인색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돈이 없는 팀도 아니고
야구단이 100억 200억씩 적자를 보는 것도 아니고
작년에 28년 한국 야구사에서 처음으로 흑자를 봤다고 하던데
FA 좀 질러달라고 해도 그다지 안될일도 아닌것 같은데
꽃범호랑 박한이 선수 두명을 영입하면
(물론 상대팀에서 내줄 것 같지도 않지만 그냥 꿈이나 꿔본다면...)
3루에 꽃범호 1루에 이대호를 넣으면 환상적인 내야라인이 구축이 되는군요
뼈가 없더라도 2루에 조성환, 유격에 김민성 백업으로는 박남섭이 있으니...
홋홋
그리고 외야에는 장기적으로 주처님이 좌익수로 들어가고 바카닉선수에게 중견수를 맡기고
우익은 가르시아 고정으로 두면 남부럽지 않은 수비라인지 완성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타순은
1.김주찬
2.박한이
3.조성환
4.이대호
5.홍성흔
6.이범호 or 가르시아
7.이범호 or 가르시아
8.장성우
9.김민성
하악하악 뭔가 구성이 알흠답지 않나요?
박한이 선수가 2번타자에 들어오면
주처님이 출루했을때 박한이 선수가 눈야구를 해주기 때문에 도루할 기회도 늘어나고
흠...그저께 모래알 같은 롯데 타선을 보고 너무 속상해서 이틀동안 이런 알흠다운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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