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그저 가볍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상황이 적절하지 못해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곳에서 엠팍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분들 한게에서 나름 활동하셨던 분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다들 이런 저런 생각이 있으신 것도 사실이겠지만... 불필요한 오해같은 것을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이야기를 아주 못한다, 하지 말자... 라기보다는,
'이만 엠엘비파크를 놓아주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타 사이트 이야기를 가능한한 안/덜 하는 것이 그쪽에 대해서도 매너가 될 것이고, 분란의 소지를 막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그쵸.. 가능한 다른 동네이야기는 줄이는게..
좋은 얘기하면 모르겠지만

선을 못지켜서 미안하군요..
글 지웠습니다..

에,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
관대하게 봐주세요 ~_~;;

거듭 사과말씀 드립니다.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야기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점차로 줄어들겠지요. 아직은 시작의 단계이니까요.

타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제가 반대한다고 해서 제 견해가 관철되어야 할 것도 아니고)

다만 서로 '잘' 지냈으면 한다는 것이지요.

한 때 몸담았던 게시판이고...(물론 지금도 구경갑니다^^;)
지금도 가족이라 생각되기에 글들이 올라오는 거겠죠.
서로 이해하면서 글쓰고 읽는다면 문제될건 없을거에요.
이 글도 하나의 과정이겠죠 베팍을 발전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