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만생각해보니 단장회의서 섬머리그라는 어이없는 제도도 나왔던듯.

마무리훈련같은거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12회연장에서 끝내는걸로 하고
대신 경기수를 더 늘려야됩니다. 경기수 너무 적어요.
이번해는 올림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정 엄청 널널~ 했다는

저는 무제한 연장제 찬성합니다. 한정된 이닝 경기 하는거 15회까지 본적있는데, 비기면 된다는 배짱부립니다.

저도..무제한 연장전은 찬성입니다.
그리고 이번 단장회의에 안나왔겠지만...
1차지명도 빨리 부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제한 연장은 찬성합니다. 더블헤더도 없는 마당에 무제한 연장전이 그렇게 큰 부담도 아닌 듯 하구요. 1년에 15회 이상가는 연장이 어차피 몇 차례 나오지도 않고, 나름대로 늦은 연장전도 볼거리 중 하나니까요.

단장은 현장을 모른다고 하지만
감독은 현실을 모르죠(돈이나 기타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