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김기태가 얼마나 언론 관리를 한건지..

[KIA]

임창용 인터뷰 비판 기사 및
감독대행의 상대 실수에 의한 위닝 시리즈 였다말고는 큰 기사가 없네요.

지금의 기아가 얼마나 달라졌는데.
기레기 새끼들..

박근혜처럼 김기태에게 딸랑거리다가.
잘나가면 안되는 박흥식 감독대행이 잘나가니 얼마나 얄미울려나.

공지사항 감추기


2570	[KIA]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 개편	플레이볼	10-23	9135
2569	[KIA] 약동님 현역 시절 볼넷 진짜 적었네요 [2]	女神 소이현	10-17	10872
2568	[KIA] 윌리엄스 감독 부름받은 마크 위드마이어, KIA 수석코치 선임	플레이볼	10-15	9290
2567	[KIA] 5월이후 양현종은 선동렬이후 처음보는 투수네요.	푸른솔	08-22	8454
2566	[KIA] 최다 실점 도전중. 4이닝 13실점. [2]	푸른솔	08-20	9223
2565	[KIA] 김민식 2사 3루에서 귀루.. [2]	푸른솔	07-07	9883
2564	[KIA] 김기태가 한명 더 담군것같네요	푸른솔	07-03	8317
2563	[KIA] 47이닝 만에 빅이닝. [2]	푸른솔	07-02	9598
2562	[KIA] 이범호 은퇴 [1]	플레이볼	06-18	9060
2561	[KIA] 김기태가 얼마나 언론 관리를 한건지..	푸른솔	05-25	7178
2560	[KIA]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	플레이볼	05-21	5730
2559	[KIA] 안치홍 주장됐네요.	플레이볼	05-21	5792
2558	[KIA] 이대진 코치 사퇴	플레이볼	05-21	5059
2557	[KIA] 김기태 인생잘살았네요.	푸른솔	05-21	4698
2556	[KIA] 1이닝 3법력 [2]	플레이볼	05-19	4815
2555	[KIA] 안치홍은 김주찬이됬네요.	푸른솔	05-18	4369
2554	[KIA] 새 외국인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 계약	플레이볼	05-17	4645
2553	[KIA] 김기태가 상대 투수 살려주는 방법 [1]	푸른솔	05-12	4791
2552	[KIA] 안치홍은 수비가 망했네요. [1]	푸른솔	05-12	4746
2551	[KIA] 나지완 트레이드 썰이 뜨네요.	푸른솔	05-12	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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