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김기태 인생잘살았네요.

[KIA]

기아 전담 기자들 김기태 빨아주는거 보면, 박근혜 급이네요.

기아 담당 기자들은

김기태를 제외한 팬 포함 모두가 잘못이군요.

박대행의 위닝시리즈는 상대의 실수때문에 얻은거구요.

저딴게 기자라고 설치고 있는게 참...더럽네요.

타이거즈를 20년 넘게 응원하는데.

팀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어요.

감독이라는게 저런 정치질하고 있으니, 야구 고민할 시간이 있었겠나..

공지사항 감추기


2570	[KIA]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 개편	플레이볼	10-23	9138
2569	[KIA] 약동님 현역 시절 볼넷 진짜 적었네요 [2]	女神 소이현	10-17	10873
2568	[KIA] 윌리엄스 감독 부름받은 마크 위드마이어, KIA 수석코치 선임	플레이볼	10-15	9292
2567	[KIA] 5월이후 양현종은 선동렬이후 처음보는 투수네요.	푸른솔	08-22	8460
2566	[KIA] 최다 실점 도전중. 4이닝 13실점. [2]	푸른솔	08-20	9226
2565	[KIA] 김민식 2사 3루에서 귀루.. [2]	푸른솔	07-07	9885
2564	[KIA] 김기태가 한명 더 담군것같네요	푸른솔	07-03	8317
2563	[KIA] 47이닝 만에 빅이닝. [2]	푸른솔	07-02	9599
2562	[KIA] 이범호 은퇴 [1]	플레이볼	06-18	9061
2561	[KIA] 김기태가 얼마나 언론 관리를 한건지..	푸른솔	05-25	7179
2560	[KIA]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	플레이볼	05-21	5731
2559	[KIA] 안치홍 주장됐네요.	플레이볼	05-21	5793
2558	[KIA] 이대진 코치 사퇴	플레이볼	05-21	5059
2557	[KIA] 김기태 인생잘살았네요.	푸른솔	05-21	4701
2556	[KIA] 1이닝 3법력 [2]	플레이볼	05-19	4817
2555	[KIA] 안치홍은 김주찬이됬네요.	푸른솔	05-18	4371
2554	[KIA] 새 외국인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 계약	플레이볼	05-17	4648
2553	[KIA] 김기태가 상대 투수 살려주는 방법 [1]	푸른솔	05-12	4791
2552	[KIA] 안치홍은 수비가 망했네요. [1]	푸른솔	05-12	4749
2551	[KIA] 나지완 트레이드 썰이 뜨네요.	푸른솔	05-12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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