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사라져야 할 인간이 아직도 감독하는 꼴

현실은 친한 꼬봉형 단장으로 꼽아서 자기 왕국만들어버렸죠.

김기태는 야구판 쓰레기인데.,

‘자유계약으로 풀어줄까? 아니면 방출시켜줄까?’
->이건 진짜 협박이네요. 동행은 개뿔 김기태는 인간이 즉흥적이고 저질이에요.

후반기 김기태 체면세워준 투수도 임창용.

기아 여자 기레기 말따라 이게 항명이고 태업이면
안치홍도 걸림.

그런데 기아 기레기 여기자는 그때 안치홍 편듬.

그 여자 안치홍 건도 좀 각색이 있었어요. 당시 선동열이 그냥 물러나서 조용했지 만약에 진실게임 했으면 진짜 진흙탕이었을거에요.

원. 임창용 정도 선수가 불펜운용에 대한 발언도 못할 수준이면 형님리더십도 아니었네요....
경기운영만 못하는 줄 알았는디...

김기태의 경기운영이나, 선수 라인업을 보면 전혀 선수나 코치와 대화를 한 부분이 아니란걸 느낍니다.
너무 똥고집 운영을 보였거든요.

김기태의 동행은 박근혜의 창조경제같은 빛좋은 개살구죠.

사건 생겼을 때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든지 시즌 끝날때까지 등판시켰으면 넘어가든지 했어야는데 토사구팽한 거죠.

코치진에게 말해도 변화가 없어서 감독에게 운영관련 이야기했다고 내치는게 웃기는거조.

김기태는 팬들에게도 거짓말한거죠
임창용이 원해서 방출해줬다고 했으니.
계속 지켜보지만 책임 떠넘기는건 정말 잘합니다.

그래도 우승전력이 있어서 김감독의 입지가 탄탄할텐데 기아팬들 스트래스 많이 받으시겠네여;

2점차 2사에 주자없는데, 채태인 고의사구 시켰죠.
정회열 수석코치가 그 또라이짓 막을려고 했는데, 돌기태는 강행.

현재 정회열은 짤리고, 기아는 수석코치 자리는 사라졌습니다.
김기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