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이 고정 선발도 아니고 계투 요원인데 후배 앞길 막을 일이 없어요

그냥 예전엔 일반인들도 은퇴해서 은퇴자금으로 편하게 먹고 살아야 겠단 생각이였는디 요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은퇴라는건 없고 자기가 할수 있는일 있으면 하는거고 본인 환경에 맞춰서 최대한 일을 하면서 오래오래.
이게 프로라고 다를까 싶어요.프로만큼 실력이 지배하는곳에서 올해 임창용 성적이 괜찮아요.불펜으로 나와있을때는 2점재 중후반이였고 선발합쳐서는 5점대 방어율 인데 기아 팁방어율 생각하면 평균정도라 중상위 성적정도 됩니다.

엿같은게 정성훈은 플레잉코치 제안을 했다는거죠.

그리고 나이 실력 따지면 김기태가 데리고 있는 베테랑들 다 은퇴해야죠.

돌에게 항명해서 내친거에요.
철저히 개인적인 감정에서..

그냥 정치글이나 쓰삼

그냥 정치글이나 쓰삼 22222

나이가 은퇴의 기준이 되는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22살 먹었어도 기량이 진보할 수준이 아니라면 은퇴해야 마땅하고,
42살 먹었어도 충분히 경쟁할 수준의 기량이 되면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가는게 맞습니다.
더구나, 돌기태의 만행에 가까운 운영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관심법을 쓰지 않더라도 치졸한 운영행태가 눈에 보이죠.

돌기태, 돌계현 니들이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