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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볼넷, 김주찬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2루 상황에서 나지완이 타자로 나와 병살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속 폭투로 1득점에 무사 3루네요.

글쓰는 와중에 나지완 땅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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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KIA] 씨앗택이 홈런쳤군요. [12]	플레이볼	05-25	3311	0
2508	[KIA] Lineup [28]	플레이볼	05-24	3539	0
2507	[KIA] 나비 그랜드슬램 [43]	플레이볼	05-23	3445	0
2506	[KIA] 4연승이 가능할 것인가 [50]	플레이볼	05-22	3659	0
2505	[KIA] 스윕 가즈아 [3]	플레이볼	05-20	3205	0
2504	[KIA] 창조적 라인업 [18]	플레이볼	05-19	3531	0
2503	[KIA] 오늘 경기는 현재까진 좋네요. [5]	플레이볼	05-18	3112	0
2502	[KIA] 윤석민이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솔	05-17	2770	0
2501	[KIA] 연속 법력으로 선취점 [37]	플레이볼	05-17	3195	0
2500	[KIA] 기아의 투수문제.	푸른솔	05-17	3058	0
2499	[KIA] 김기태, 이대진은 그냥 관중석에서 야구 보면 적당할듯 [1]	▷◁깊은슬픔	05-17	3944	0
2498	[KIA] 한이닝 최다 볼넷 타이 [46]	푸른솔	05-16	3341	0
2497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4769	0
2496	[KIA] 양현종 인터뷰 [3]	▷◁깊은슬픔	05-16	3788	1
2495	[KIA] 이대진 투수코치 - 현종아 감기로 힘들겠지만 팀을 위해 더 던져다오	Xtreme	05-15	3161	0
2494	[KIA] 언제까지 장원삼-장원준의 밥일것인지. [1]	푸른솔	05-11	3037	0
2493	[KIA] 안치홍 쓰리런 [82]	플레이볼	05-10	3629	0
2492	[KIA] 두산은 변화구 버리고 직구만 노리네요 [16]	푸른솔	05-09	3129	0
2491	[KIA] 신스틸러 안치홍 [16]	플레이볼	05-08	3461	0
2490	[KIA] 이범호 김민식 백투백 [1]	플레이볼	05-06	3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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