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KIA]

이호준, 강영식이 은퇴하면서

이제 임창용, 정성훈, 김경언 밖에 없네요.

여기에 김진우가 경기는 아니지만 입단식 때 입어봤어요.

김경언 빼고는 지금 다 기아네요.

공지사항 감추기


2548	[KIA] 이창진 햄스트링 부상인 듯	플레이볼	08-06	9393	0
2547	[KIA] 나지완 타이거즈 최다홈런 달성 [2]	플레이볼	05-28	11420	1
2546	[KIA] 개막이후 매경기 실책으로 실점 [4]	푸른솔	05-15	11640	0
2545	[KIA] 브룩스는 아깝네요. [2]	푸른솔	05-12	11178	0
2544	[KIA] 꼴지 확정 경기.	푸른솔	05-08	9061	0
2543	[KIA] 여전하네요, 꼴아.. [2]	푸른솔	05-06	10733	0
2542	[KIA] 윤석민 은퇴	플레이볼	12-13	9366	0
2541	[KIA]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 개편	플레이볼	10-23	9059	0
2540	[KIA] 약동님 현역 시절 볼넷 진짜 적었네요 [2]	女神 소이현	10-17	10810	0
2539	[KIA] 윌리엄스 감독 부름받은 마크 위드마이어, KIA 수석코치 선임	플레이볼	10-15	9223	0
2538	[KIA] 5월이후 양현종은 선동렬이후 처음보는 투수네요.	푸른솔	08-22	8381	0
2537	[KIA] 최다 실점 도전중. 4이닝 13실점. [2]	푸른솔	08-20	9148	0
2536	[KIA] 김민식 2사 3루에서 귀루.. [2]	푸른솔	07-07	9816	0
2535	[KIA] 김기태가 한명 더 담군것같네요	푸른솔	07-03	8244	0
2534	[KIA] 47이닝 만에 빅이닝. [2]	푸른솔	07-02	9535	0
2533	[KIA] 이범호 은퇴 [1]	플레이볼	06-18	8990	0
2532	[KIA] 김기태가 얼마나 언론 관리를 한건지..	푸른솔	05-25	7121	0
2531	[KIA]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	플레이볼	05-21	5674	0
2530	[KIA] 안치홍 주장됐네요.	플레이볼	05-21	5737	0
2529	[KIA] 이대진 코치 사퇴	플레이볼	05-21	49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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