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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야구중심 시즌2 정리

작성일
18-05-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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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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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서경석 : 월요일에 찾아오는 야구이야기 야구중심입니다. 박재홍 위원 연애하시랴 바쁘신 듯

박재홍 : 어느 작가분이 잘못 쓰신 듯

차명석 : 김완선씨랑 잘 되셨으면

서경석 : 지난주 예언 거의 맞춘 듯.

차명석 : 완전히 실패한 것. 서경석씨 KIA 단독 1위 예언 후 4연패에 빠지면서 예언 빗나가기 시작.

손아섭 선수 홈런 2개 예언 또한 폭망. 이대호 선수 타율 1위 예언을 맞을뻔 했는데 순위 하락.

두산 선발 전원 안타도 맞을뻔 했다가 빗나감. SK 홈런 10개 예언도 빗나가버림.

서경석 : 한경기 우천 취소 불구하고 7홈런이면 맞췄다고 해줘야.

차명석 : 분명히 우천취소되도 10개라고 예언. 시즌 종료까지 예언 얼마나 맞을지 궁금.

서경석 : 한번 맞추려고 쉬운길을 가지는 않을 것.

2. 이슈중심

(1) 포효하는 사자 군단

서경석 : 지난주 3승 2패로 달라진 삼성

박재홍 : 주중 시즌2호 위닝시리즈 기록. 투타 밸런스 좋아지는 모습.

차명석 : 4월 9승 15패. 5월 현재 5할 승률. 부상자 복귀로 안정세로 가는 듯한 모습.

이재국 기자 : 최근 6경기 성적만 보면  선발 투수들이 안정적으로 던져줌.

차명석 : 장원삼 선수를 빼놓을 수가 없음. 지난해까지만 해도 1루가까운쪽 밟고 던졌는데 올해 3루 가까운쪽 밟고 던짐.

서경석 : 우규민 선수가 불펜 합류

박재홍 : 장필준 심창민 선수가 흔들리면서 우규민 선수 불펜 투입. 불펜에서 안정적 피칭을 보여주고 있어서 당분간
불펜으로 활용될 듯.

차명석 : LG 시절에도 18승 65세이브를 기록했던 우규민 선수. 우규민 선수 합류로 불펜 더 강해질 것.

서경석 : 5월 이후 타선도 상승세

박재홍 : 5월 5일까지 팀타율 9위였는데 5월 5일 이후 팀타율 2위. 구자욱 복귀 효과.  5경기 타율 4할 5푼 8리로 맹활약.

차명석 : 삼성은 부상자 없이 라인업 갖춰지니 이제 팀 모양새가 만들어지는 듯.

서경석 : 베테랑 박한이 선수 효과도 있음.

(2) 베테랑 전성시대

서경석 : KIA 임창용, 삼성 박한이, LG 박용택 선수가 맹활약 중. 박한이 선수가 지난주 베테랑 품격을 보여줌.

차명석 : 5월 타율 5할 7푼 9리. 베테랑 품격을 보여주고 있음.

이재국 기자 : 역대 6번째 2000경기 2000안타 동시 기록 세움. 꾸준함의 대명사.

박재홍 : 박용택 선수 타율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생각.

차명석 : 득점권 타율이 너무 저조. 조금 기다려주면 기대 성적 나올 것.

서경석 : 프로 24년차 임창용 선수. 잘하고 있음.

박재홍 : 43세 나이에 여전히 147km 구속이 나옴. 몸이 유연. 어제 KBO 역대 최고령 세이브 달성. 당분간 KIA 마무리 맡을 듯.

차명석 : 저는 22세에 140km 겨우 넘겼음. 선수 생활 더 오래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서경석 : 베테랑은 성적 이상의 의미가 있을 듯.

박재홍 : 연패 당할때 베테랑 선수들이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분위기 환기. 베테랑은 꼭 필요한 존재.

저는 현역 마지막때 퓨처스에 있었다는게 함정.

서경석 : 이 선수들 언제까지 선수 생활 가능할지?

이재국 기자 : 이 선수들이 역대 최고령 출장 기록 세울 듯. 임창용 선수는 2년만 더 뛰면 송진우 선수 기록 갱신 가능.

박용택 박한이 선수는 2012년까지 뛰면 호세 선수 기록 뛰어 넘기 가능.

차명석 : 저는 33세에 은퇴했음. 저는 31번 달고 31세까지 하려고 했는데 철저한 관리로 33세까지 했음.

3. 차명석의 소소한 랭킹 - 추억의 노익장 베스트3

차명석 : 3위는 LG 김동수 선수. 어릴때부터 은퇴할때까지 계속 슈퍼스타였음. 포수 골든글러브 7차례로 압도적 1위.

LG 두번 우승, 현대 마지막 두번째 우승 모두 이끔. 포수 역대 최초 2천경기 출장. 현역때 술담배 안하고 규칙적인 역할로
긴 선수 생활.

서경석 : 몸이 유격수스러움. 몸은 차명석 위원이 포수같음.

차명석 : 2위는 해태 김정수 선수. 이분은 술담배 마음껏 하시면서 20년 선수 생활. 96년에 우승못하면 김성한 선동열 덕에
우승한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분위기였음.

96년 마무리 맡으면서 18세이브에 2년연속 우승에 일조. 장효조 선배가 김정수 선배 등판하면 아파서 빼달라고 할 정도로 약했음.

이재국 기자 : 한국시리즈 7승으로 역대 최다승 기록 여전히 보유

차명석 : 우승반지 8개로 국내 최다 보유. 1위는 OB 박철순 선수. 한국야구 부흥의 주역이라고 생각.

제가 96년 외야에서 캐치볼하고 있는데 투구폼을 가르쳐줬음. 은퇴하고 코치 예정이었는데 자기팀 선수 가르치면 눈치가 보이니
만만한 애를 물색하던 중 저를 발견한 듯. 뜻은 모르겠지만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음.

서경석 : 원 포인트 레슨 받으셨군요.

차명석 : 아쉽게 효과는 못 봄.

서경석 : 전 리틀 OB 베어스를 박철순 선수때문에 가입.

박재홍 : 저도 박철순 선배가 가장 기억에 남음. 은퇴시 잠실 마운드에 투구 플레이트에 입맞춤하던 모습이 멋있었음.

4. 야중의 선택 탑5 - 5위는 한화 하주석의 반전드라마 , 4위는 롯데 레일리 감격의 시즌 첫승 , 3위는 돌아온 어린 사자 삼성 구자욱 ,
2위는 펄펄 나는 KIA 안치홍 , 1위는 한화 수호신 정우람

서경석 : 리그 세이브 1위 정우람 선수가 15점으로 1위에 오름.

차명석 : 각팀 마무리 투수가 불안한 가운데 정우람 선수가 한화 상승세를 이끌고 있음.

박재홍 : 22승 중 1승 14세이브 기록. 젊은 중간 투수들도 잘해주면서 역할 분담 잘하고 있음.

이재국 기자 : 정우람까지 가면 필승불패인 상황.

서경석 : 안치홍 선수가 2위 차지.

박재홍 : 지난주 끝내기 안타 2홈런으로 맹활약.

서경석 : 레일리는 7전 8기만에 첫승.

박재홍 : 시즌 초반 호된 신고식 치름. 레일리 살아나며 롯데 분위기 상승 중.

이재국 기자 : 듀브론트 선수 머리 자르고 잘 풀리니 레일리 선수는 콧수염을 기르고 잘 풀림.

서경석 : 하주석 선수가 지난주 맹활약으로 부진 탈출.

이재국 기자 : 4월까지 2할 1푼 5리로 저조했는데 5월 타율 3할 3푼 3리 기록 중. 한화 타선 촉매제 역할 하는 중.

좌중간 좌중간 하면서 타격 중.

서경석 : 타구는 우중간으로 가던데요.

차명석 : 재미없는 농담에 반응하지 않을 것.

5. 팩트중심 - 부적격 배트 논란

이재국 기자 : KBO 차원에서 심판들이 부적격 배트 사용 방지 위한 조치. 부적격 배트 7자루 적발.

서경석 : 타고투저가 배트 탓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음.

이재국 기자 : 2017년 400경기 했을때 340 홈런 , 2018년 399경기 455홈런 기록.  타고투저 우려로 배트 점검 중.

서경석 : 나무 결이 보여야한다는 규약이 있다고.

이재국 기자 : MLB, NPB도 마찬가지.

박재홍 : 도료를 두껍게 바르면 반발력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 병으로 밀면 나무가 딱딱해지는 것을 쿨바선수가 가르쳐줌.

도료 두껍게 바르면 타구 스피드 빨라짐.

차명석 : 그걸 알았다면 타자할 걸 그랬음.

박재홍 : 병으로 배트 밀 시간에 연습을 하는게 나음. 

차명석 : 선수가 의도 가지고 개조한 배트가 부정 배트. 부적격 배트는 경고만 줌.

이재국 기자 : 97년 어린이날 3연전 이후 부정 배트 사건이 일어남. 역대 최다 점수차인 22점차로 패배당한 LG (삼성 27 : 5 LG)

차명석 : 당시 제가 LG 소속 투수로 힘을 보탬.

서경석 : 부적격 배트 소지 선수 제재 받지 않는 이유는?

이재국 기자 : 제조사 문제이기에 선수들에 책임 묻기 어려움. 선수 스스로 점검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음.

박재홍 : 선수들이 일부러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지 않기에 선수들 비난하지 말아야.

이재국 기자 : 체계적 배트 검사 규정 마련해야.

6. 라이브 Q And A

Q1) 박재홍 위원님, 평소에 빵 좋아하시는지?

박재홍) 좋아함. 야구장에서 빵 먹는게 제일 맛있음.

Q2) 은퇴식때 남은 33개 도루는 해설로 시청자 마음을 훔치는 걸로 대신하겠다고 했는데

박재홍) 1년에 1개 훔친 듯. 앞으로 해설 27년을 더 해야.

이재국 기자) 천적 이석재 피디가 나오지 않으셔서 안도의 한숨을 쉬셨음.

Q3) 현억 시절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투수는?

박재홍) 이강철 선배. 커브에 헛스윙을 한다고 좋아하셨던 이강철 선배. 이강철 선배 만나면 4삼진 기본이었음.

Q4) 차명석 위원이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타자는?

차명석) 박재홍 위원이었음.

박재홍) 제가 두번째 30-30 클럽을 차명석 위원님 상대로 기록

차명석) 솔직히 힘들었던 타자는 양준혁 위원. 제 볼이 눈앞에서 살며시 서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Q5) 원바운드 되는 공을 교체하는 이유는?

차명석) 타자들이 먼저 요구. 흠집이 나면 회전력이 좋아짐.

박재홍) 이용규 선수가 나오면 커트많이 하니 공 교체하느나 난리날 정도.

Q6) 집단 마무리 장단점은?

차명석) 2003년 보스턴이 세계 최초 시도. 완전 대실패. 그 이후 MLB 집단 마무리 없음.

개인적으로 집단 마무리 반대. 단기전에서는 유용하지만 장기 레이스에서는 실패 가능성 높다고 생각.

이재국 기자) 선수들 루틴이 깨질 수가 있음.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서경석) 저도 루틴이 깨져서 예언이 빗나가고 있음.

Q7) 30-30 가능할 것 같은 선수는?

박재홍) 나성범 선수 가능할 것.

차명석) 넥센 김하성 선수가 유력하다고 생각. 하주석 선수도 가능할 것

서경석) 저는 안치홍 선수도 가능하다고 생각.

7. 예언 및 엔딩

서경석 : 어느때보다 부담이 됨. 저는 어마어마한 도전. KIA가 현재 19승 20패인데 이번주 5할 승률 복귀 예상. 우천취소까지 감안.

박재홍 : 주중 주말 위닝시리즈 해야.

차명석 : 이번에는 적중하길

서경석 : 애처로운 표정들 감사합니다.

이재국 기자 : 시즌 끝나기전에 하나는 맞추시겠죠.

서경석 : 경기가 없는 월요일 야구중심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 직장에서 상사가 한화팬. 저는 KIA 팬이라 두 팀은 건들지 말라고 하던데 하필 오늘 KIA 건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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