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살로 시작
안보면 이제 심심한 장면

손아섭에게 한대 맞고 시작하네요

한승혁은 프로 레벨의 선발이 아님
바깥쪽 직구만 노리면 됨, 다른 볼은 버리면 볼넷

올해는 그래도 좀 달라졌다고 봐요.

통산 BB/9가 6이 넘었는데 올해는 3 정도로 내려왔네요.
5선발로 기회주는 것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몸쪽을 못던지면 가치가 없습니다.

변화구는 포기해야될것같으니깐요

변화구도 예전보다는 나아 보여요.

정성훈....ㅋㅋㅋㅋㅋ

공이 미트속인대 배팅중 ㅎㅎㅎㅎㅎㅎㅎ

롯데도 참..

문규현처럼 바깥쪽 직구만 밀어쳐..
5회 이전에 게임 끝나겠구만

4번에 안치홍 넣고 이명기는 라인업에서 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범호도 뺐어야죠.

3루에 황윤호 넣고 이범호는 DH로 돌리면 됐을듯

그럼 김주찬과 정성훈을 못쓰죠.

김기태는 다써야하거든요 ㅎ

이명기는 계속 타격감이 안좋은데 이범호는 복귀 이후로 타격감이 좀 살아나서 굳이 라인업에서 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어제보니 수비할 생각이 없던데요.
유니폼을 더럽히기 싫어하는데.

그리고 주자로서도 수비로서도 마이너스입니다

한승혁 이번회 변화구 좋았네요.

하나 들어갔네요

하 진짜 작전좀 걸지마라.

선수좀 믿어줘라

의미없는 번트 작전이었네요.

법력

킹선빈 쓰리런!!!

똘똘한 애가 하나해주네요

기아 선수 중 BQ 가장 좋은 듯

안치홍이가 반만 닮았으면. MVP 2번은 했다고 봅니다 ㅎ

최형우 선빈이 몸에 손대지 말라

삼진이여서 좋긴한데, 너무 깨끗이 들어갔네요

직구만 던지는 투수의 이점인가요
한가운데 커브였는데

하위타선이라 그 위치에 던질 수 있었던 듯.

상위타선 돌아오자 코스 바꿔서 삼진 잡았네요. 아까 그 위치로 똑같이 던졌으면 안통했겠죠.

공보자마자 저 미친 했는데..:
타자가 보고만 있네요 ㅎ

비핵화 선언 이행중인 한승혁

유재신 나이스캐치

최형우면 싹슬이 2루타

신본기 타석 슬라이더 같은데 어설펐네요.

중심이면 넘어갔음

이범호는 그림이네요.

베이스위에 움직이지않는 석고상

이병규에서 교체했어야했는데 좌투수가 없지..ㅎ
돌기태

심동섭 부상이라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 같네요.

뭐 그럼 져야죠

능력이 안되는데

이 부분에 한해서는 돌 소리 들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몇년째 군대도 해결못한 심동섭찾나여??
그럼 마무리도 윤석민이 없어서 문제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불펜 전체로는 자원이 어느 정도 되니깐 그 중 하나도 못키운게 문제인데, 좌완은 자원 자체가 얼마 없잖아요.

이대호 앞에 언더투수를???

병신 수비작렬..
점수헌납..

한승혁 승리 날아갔네요.

수비가 안되는 팀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네요.
저것들이 프로라고

오늘도 레일리 7회까지 96개.

누가 올라와도 100개 던진다니깐요
타선이 너무 구림

레일리는 원래 100개 던지는 투수긴 하죠.
100개 못던지던 투수를 고쳐주는게 문제.

중심 3타자 공 11개로 끝남.

진루타도 못쳐줌..

손승락 큰 부상 아니길

송승락은 저 상황에서도 베이스 커버가는데.

기아 정용운 이색히는 반성좀 하길

김선빈 혼자 4점 냈네요.

ㅎㅎㅎ 웃음만
삼성 롯데 기아가 최약체네요.
원년에 이름있는 팀이 역사에 또 한줄긋는 이번 시즌이 될것같네요

내려라 한승혁하고 같은 패턴인데 구위가 더 떨어지잖아.

윤동이로 힘으로 붙고 걍 져

김기태는 쳐 앉아있어라

미친 왜 꼭 공2개 던지고 저짓을하는건대

ㅋㅋㅋㅋㅋㅋ 잘했다

끝내기 맞았네요.

김기태 설칠때 그쪽으로 터질것같았음여.

털리는건 맞는거였구요

근데 저는 수비위치 바꾸는게 나쁘다고 생각을 안하긴 해요.

지금 타구는 바꾸든 안바꾸든 못잡는 거였고.

카운트 중간에 하니깐 문제죠.

지 감따라 하는것같잖아요 ㅎ

수비코치 조언을 받지 않을까요.
감으로 한다면 문제겠지만.

조계현이나 컨트롤하지 누구이야기 들을 사람이 아닌것같네여.

김세현 보직을 바꿔야 할텐데 마무리에 쓸 선수가 없네요.

김기태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임창용이 제일 좋네요
이민우정도나 키워보든지..

그래서 작년에 투수 운영이 문제였던거죠. 올해 이렇게 터지거든요.
사와서 막으면 터집니다

전 이게 야수도 똑같다고 봅니다

각성만 한다면 김윤동이 딱인데 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생각이 있다면 투수코치 바꾸고.

그리고 김기태는 김윤동을 길게 쓰길 원하죠.. 작년 그렇게 쓰다가 망쳤다고 봅니다

어제 오늘같이 수비시 서있는 이범호 내리는게 맞는것같네요.

감독은 공과가 있는데 투수코치는 공이 없고 과만 있으니 바꿔야죠.

근 10년간 넓게 보면 심동섭, 김윤동, 홍건희, 박준표 정도 키웠고 좁게 보면 하나도 없죠.
필승조 젊은 선수가 하나도 없는 것도 문제인데, 30대 초반 불펜 투수가 없는 것도 크네요.
이 나이대 선수들은 서정환 백정질로 다 날아갔죠. 서정환 짤린지 10년이 넘었는데 그 여파는 아직도...

그러기엔, 김성근이 쓸고간 팀도 영건들이 나옵니다.

선동렬도 쓸만한 투수는 있었고.

김기태의 무능입니다, 까기 위한게
아니라요..

하나도 못키운건 무능 맞죠. 그걸 옹호하려는 건 아니고 딱히 김기태 시절에만 영건이 없던 건 아니라는 이야기.

저는 야수도 비슷한 흐름이라고 봅니다

FA는 어느정도 절정의 기량을 데려오죠. 그만큼 노쇠하도 빠르겠죠.

지금 기아처럼 노장으로만 이루어진 라인업은 없습니다.

불명 이렇게 운영하면 쓸만한 야수도 씨가 마릅니다. 경험이 없으니..

솔직히 롯데로 지금은 별로입니다.
조원우가 야구를 잘 모르는것같은...

근데 벤치 싸움도 김기태가 밀림..
더 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