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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합의판정 2018 5회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정리

작성일
18-02-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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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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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이호근 아나운서 : 오효주 아나운서가 스프링캠프 취재로 빠져셔 제가 대신 나옴.

 

장성호 : 남자 4명이라니 분위기가 정말 칙칙함.

 

박지훈 변호사 : 이호근 아나운서가 잘하면 자리 차지할 수도. 제가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정말 어려운 자리.

 

2. 10개구단 연봉 협상 완료 - 활짝 웃은 선수들

 

이호근 아나운서 : 머니 머니 해도 우승팀 KIA 선수들이 많이 웃었음.

 

강산 기자 : 우승 프리미엄 반영. 임기영은 3100만원에서 1억 3천만원으로 인상. 두 배이상 오른 선수들이 많음.

 

장성호 : 당연한 결과. 과거에는 개인 성적 80, 팀 성적 20이었는데 요즘은 개인 성적 60, 팀 성적 40정도.

 

박지훈 변호사 : 인상률도 중요하지만 인상폭이 더 눈에 띔. 선수들이 더 힘이 날 듯.

 

장성호 : 제가 2002년 굉장히 성적이 좋았음. 99년도에 5천만원에서 2천 3백만원이 올랐음.

 

당시 100만원때문에 전지훈련에서 귀국하려고 했었음. 예전에는 개인 성적 좋아도 연봉 인상폭에 상한선이 존재했음.

 

그때 해태가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까 개인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많았으나 지금처럼 연봉 인상폭이 크지 않았음.

 

연봉 오르려면 팀 성적도 같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

 

이호근 아나운서 : 인상액으로 보면 두산 김재환 선수가 많이 올랐음.

 

강산 기자 : 2억에서 4억 7천원으로 인상되면서 대박을 터뜨림. 준우승 주역들 모두 1억원 인상시켜준 두산.

 

선수들이 얼마나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느냐를 보여줌.

 

이호근 아나운서 : kt 젊은 선수들은 연봉이 인상..

 

강산 기자 : 고영표, 이상화, 김재윤 등 미래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억대 연봉자가 됨. 이 선수들이 kt 마운드 미래이고

주축 전력임을 증명.

 

장성호 : kt가 2016 시즌까지는 잘한 선수들 인상폭이 작고 못한 선수들 삭감액이 컸었음. 올해는 탈꼴지 가능성을 보고

개인성적에 맞게 대우하는 쪽으로 바뀐 듯.

 

박지훈 변호사 : 신생구단이라면 어느 정도 기점에 올라갈때까지는 소폭 인상시켜줄 듯.

 

강산 기자 : 현 시점에서는 일반 직장인의 호봉제와 같은 상황.

 

장성호 :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이 같이 맞물려가는 것도 중요. 팀 성적이 떨어진다고 해서 개인 성적 좋은 선수들 연봉 많이

오르지 않으면 사기가 꺾일 수도.

 

이호근 아나운서 : 넥센은 김하성, 이정후 선수에게 좋은 대우를 해줌.

 

강산 기자 : 풍전등화 같은 상황에서도 두 선수 에게 확실한 대우를 해줌. 이정후 선수는 2007년 류현진이 기록한 KBO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깸.

 

팀에 도움 되는 선수들은 확실히 챙겨주고 있음. 젊은 선수들 사기 충전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장성호 : 저액 연봉자, 팀공헌도 높은 선수는 확실히 대우해주기로 유명한 구단이 넥센.

 

빅지훈 변호사 : 눈에 띄는 선수들에게는 눈에 띄게 올려주는 느낌. 고참급 선수 중 이해할 수 없는 연봉 산저이 기준이 존재함.

 

납득할 수 있는 기준 필요.

 

이호근 아나운서 : 팬들 눈도장 찍은 선수들 연봉이 많이 인상.

 

강산 기자 : 롯데 박세웅, 두산 김강률, 삼성 장필준 등이 성적으로 눈도장 찍고 연봉 인상. 유망주들에게 동기부여 사례라고 생각.

 

장성호 : 구단들의 밑거름이 깔려있는 연봉 협상이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LG 유강남, 진해수 등 베테랑 빠린 자리 메운 선수들은 연봉 인상됨.

 

3.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 아쉬움 남는 연봉에 고개 숙인 선수들

 

이호근 : 16시즌과 17시즌 성적 거의 차이가 없는데 연봉 삭감의 아픔을 맛 본 넥센 서건창 선수.

 

강산 기자 : 이전 시즌보다 확연히 뛰어난 성적 보여주지 않으면 인상시켜주지 않는다는 팀의 기조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

 

장성호 : 전형적으로 팀 성적으로 피해를 본 케이스. 지난시즌 5년만에 포스트시즌 탈락한 책임을 주장이 통감해야한다는 것이
구단의 입장인 듯.

 

강산 기자 : 연봉 조정 신청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그대로 수긍함.

 

박지훈 변호사 : 이제 인상되려면 3할 5푼에 안타 200개 무조건 쳐야할 듯. 팀 기조 이해하지만 최소한 동결로 가야지 삭감은 이해불가.

 

장성호 : 개인 성적 좋다고 생각하는데 연봉이 오르지 않으면 다음 시즌 기대치가 낮아질 수 밖에 없음.

 

이호근 아나운서 : 한화 이글스가 마지막으로 연봉 협상을 완료했는데 그 중에서도 하주석 선수가 가장 늦게 했음.

 

강산 기자 : 인상이 되었으나 폭이 크지 않아 개운치 않은 상황. 주전 유격수로 발돋움했는데 3천만원 인상은 아쉬움.

 

시즌 도중 부상으로 33경기 빠진 부분도 연봉 협상에 반영한 듯. 공격지표 , 모범성, 솔선수범 모두 반영하고 있는것이 최근 추세.

 

장성호 : 2015 시즌에 구자욱 , 김하성 선수 성적이 비슷했는데 연봉 차이가 많이 났음. 구단마다 연봉 협상 잣대가 다름.

 

연봉 협상 주도권 가져가려면 130경기 이상은 뛰어야 할 듯.

 

박지훈 변호사 : 팬들이 생각하는 것과 구단이 생각하는 것이 다른 듯. 많이 올랐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보다 서서히 오르는게 나을 듯.

 

장성호 : 2017년 대비 전체 연봉 절반이 줄어든 한화. 많은 투자에도 팀성적이 나지 않았으니 다른 방향을 선택.

 

소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시즌 준비 잘해야.

 

4.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 사라진 예비 FA 프리미엄.

 

이호근 아나운서 : FA로 돈방석에 앉는다는 개념이 사라진 듯.

 

강산 기자 : 삭감하거나 소폭 인상하는 추세. 한화 이용규의 경우 애초 자진삭감을 구단에 통보. 김민성도 2천만원 삭감.

 

예비 FA라고 해서 무조건 연봉 인상해주는 풍토가 사라지는 듯.

 

장성호 : FA 선수들 이적이 쉽지 않음. FA 직전에 연봉 많이 올려주자는 생각이 사라진 듯.

 

양의지 선수 외에는 FA 프리미엄 느껴지는 선수가 없음.

 

박지훈 변호사 ; 양의지 선수 내년에 다른 팀 갈 확률이 높아보임. 나머지 선수들은 타팀 갈 거 같은 느낌이 안 듬.

 

예전에는 FA면 돈방석이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게 됨. FA 등급제를 해야 선수 권익 보호 가능할 듯.

 

이호근 아나운서 : 삼성 장원삼 선수가 KBO 역대 최다액인 5억 5천 삭감.

 

장성호 : FA 마지막해에 성적이 안 좋았던게 치명타인듯. 성적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듯.

 

장원삼 선수와 NC 중간 불펜진 모 선수가 연봉 조정 신청 생각중이라는 소문을 들었음.

 

강산 기자 : 임팩트는 박명환 성남 블루팬더스 투수코치의 5억에서 5천만원으로 삭감이 컸음.

 

장원삼 선수가 최근 4년간 30승 27패 방어율 5.47로 과거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음.

 

과거 명성이 있고 제구력 위주 투수라 살아날 가능성 있기에 2억은 보존해준 듯.

 

박지훈 변호사 : 선발로 쓰기 어렵다는 통보의 느낌이 드는 연봉 협상인 듯.

 

전반적으로 팀성적 하락했는데 이게 장원삼 혼자 잘못인가?

 

장성호 : 본인이 이 악물고 심기일전해서 잘하는 방법밖에 없음.

 

이호근 아나운서 : 연봉 인상과 삭감되는 기준이 구단마다 다른데 어떻게 책정되는지?

 

강산 기자 ; 개인 성적, 팀 성적, 덕아웃 리더쉽 등 종합적으로 평가.

 

장성호 : 요즘은 개인 성적 50 팀 성적 50이라고 봐도 무방한 듯.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면 + 알파가 큼.

 

박지훈 변호사 : 그 선수의 성격도 구단이 봄. 박한이 선수는 첫날 구단 관계자 만나면 바로 도장 찍는다고 함.

 

에이전트 제도 생기니까 이런 현상은 사라질 듯.

 

이호근 아나운서 : 연봉 조정 신청이 어려운지?

 

강산 기자 : 연봉 조정 신청의 경우 선수가 괘씸죄로 찍힐까하는 불안감이 내재되어 있음.

 

2011년 이대호 선수가 연봉 조정 신청할때 말이 많았음. 연봉 7억원 요구했으나 구단이 6억 3천만원을 제시하면서 조정 신청 결과
구단이 승리. 당시 후배들이 조정 신청을 못한다고 아쉬워했는데 그 이후 실제로 신청한 선수가 없음.

 

장성호 : 이대호라는 선수를 불과 7천만원 차이로 놓쳤음. 구단에서 자꾸 불이익주고 배신자로 만들어버리는게 문제.

 

야규 규약에 보면 연봉 조정 신청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구단의 근거자료에 대해 반박하지 않으면 근거자료 대로 협상된다고 나와있음.

 

5.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 2월 1일 공인 에이전트 시대 시작

 

이호근 아나운서 : 공인 에이전트 시대가 2월부터 열리는데

 

박지훈 변호사 : 구단의 근거자료와 에이전트의 근거자료를 가지고 대결해서 선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10차례 나올 것으로 예상됨.

 

6. 최저연봉 2700만원 이대로 좋은가?

 

이호근 아나운서 : 최저연봉 인상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많음.

 

강산 기자 : 챙겨주면 동기부여 가지고 열심히 할 듯

 

장성호 : 구단에서는 2700만원 받는 선수가 주전으로 뛰면 인상 많이 할 수 있는데 왜 최저연봉을 올려줘야하느냐는 입장을 가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2700은 적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시급으로 계산하면 2700은 작음 3000이상은 되어야할 듯.

 

장성호 : 제 생각에 3000만원도 적음.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4000은 되야할듯.

 

7. 엔딩

 

이호근 아나운서 : 오늘 합의판정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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