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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합의판정 2018 4회 '2018 FA 중간 점검 및 안우진과 배지환 사건' 정리

작성일
18-01-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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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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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오효주 아나운서 : 오늘 정말 최고로 추움.

 

장성호 : 오늘이 가장 겨울 한파라고 들었음. 차 온도계가 -15.5도.

 

박지훈 변호사 : 서울이 서베리아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로 추움.

 

장성호 : 모스크바보다 우리나라가 더 추움.

 

강산 기자 : 우리 국민은 적응이 안되어서 추위를 강하게 느끼는 듯.

 

2. FA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한화 정근우 '가자 2018'

 

오효주 : 잘 된 계약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강산 기자 : 좋은 계약인 듯. +1의 옵션에 합의를 봄. 매시즌 조건 충족시 옵션 2억원 받을 수 있는 금액. 적당한 계약이라고 생각.

 

옵션이 정근우 동기부여를 불러올 듯.

 

장성호 : 시기가 늦었으나 나쁘지 않은 계약이라고 생각. 김주찬 선수에 밀리지 않고 나이가 한 살이 어린데 팀 성적에서 계약하는데
기간이 오래 걸릴 듯.

 

박지훈 변호사 ; 다른 시즌에 FA로 풀렸다면 더 빨리 더 좋게 계약했을 수도.

 

오효주 : 베테랑 FA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중점임.

 

강산 기자 : 에이전트 선임하고 협상 일임. 개인 훈련 마친 후 구단 관계자와 만남을 통해 협상 시작.

 

지금처럼 쭈욱 활약계약해준다면 사실상 3년 계약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장성호 : 김주찬 선수가 2+1 계약했으니 한화 구단에서 2년을 끝까지 고수하기 힘들었을 것.

 

박지훈 : 선수 출신 단장 역할 주요했을 것.

 

오효주 : 정근우 선수와 한화 구단이 10번 만남 후 계약 성사라던데.

 

장성호 : 처음 운영팀장과 만나 협상하다가 두 세번 만나면 금액차이가 나지 않을때 계약이 순조로워지는데 차이가 많으면

단장, 사장이 결정해야하기에 기간이 더 걸리게 됨.

 

고위층이 나와 이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생각.

 

박지훈 : 단장과의 만남이 확실한 협사이었다고 생각.

 

강산 기자 : 개인 훈련가면서 에이전트 선임한 이유가 오랜 기간 동안 협상 공백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함.

 

서로 마음을 열고 입장을 정리한 결과가 지금의 계약 내용.

 

장성호 : 김주찬 계약이 가이드라인 제시했을 수도. 김주찬 선수 계약이 아직 안되었으면 정근우 선수도 아직 계약 못했을 것.

 

오효주 : 한화 이적 후 4년간 좋은 활약 보여줌.

 

강산 기자 : 2015년부터 3년 연속 3할 두자릿수 홈런 100경기 이상 출장하면서 팀에 필요한 존재임을 각인시킴.

 

장성호 : 정근우 선수 잔류는 외부 FA 영입 없다고 선언했기에 정말 중요한 사항이었을 것.

 

박지훈 : 김태균 선수가 좋은 형님이라면 정근우 선수는 악바리 선배로 느껴질 것. 정근우 선수 근성을 높게 평가한 듯.

 

박정진 정근우의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

 

강산 : 박정진, 정근우, 안영명 모두 자기 관리에서 높게 평가 받았음. 안영명 선수 계약도 곧 발표될 것.

 

리빌딩하려면 구심점 역할하는 선수가 필요. 무조건 젊은 선수만 기용하는 것은 리빌딩이 아님.

 

장성호 : 리빌딩은 구단의 방향성이 중요. 가능성 있는 선수를 얼마나 믿어주느냐도 중요.

 

박지훈 : 내년이나 내후년에 5강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 듯. 정근우 빼버리면 한화가 밑바닥까지 떨어질 수도.

 

오효주 : 새 시즌 정근우 선수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다면?

 

박지훈 : 3할은 항상 친다고 보면 되는 선수. 올해 한화 이적 후 최고 성적 예상.

 

장성호 : 지난해 무릎 부상 후유증으로 도루가 줄었음. 내구성 좋은 선수이기에 올시즌도 3할 , 두자릿수 홈런 가능할 것.

 

강산 : 그라운드위에서 넘치는 투지를 발휘하면서 선수단을 이끄는 무형의 가치도 중요. 오선진, 강경학 성장에 긍정적 영향 줄 듯.

 

3. 최준석 '한파경보 발효'

 

오효주 : 남은 선수는 최준석, 안영명, 이우민 선수.

 

장성호 : 시장의 찬 바람을 본인이 전혀 예상 못했을 것. 성적이 나쁘지 않음에도 평가가 낮은 이유는 수비가 약하다는 것.

 

지명타자라고 느낌이 가는 선수들은 설자리가 없어져 가고 있는 듯. 마음이 굉장히 힘들 것. 걱정되는 후배임.

 

박지훈 : 방법이 없어보임. 롯데 구단도 냉정해보이고 시장은 철수해버린 듯. 타력을 극대화해야하는데 이대호를 넘을 수 없고
살을 빼서 뛰어다닐 수도 없는 상황.

 

오효주 : 롯데가 무상 트레이드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인데.

 

강산 : FA 특수성이 있는데 롯데에서 어떤 조치를 하느냐가 우선일 것.

 

장성호 : 롯데 지금까지 행보 보면 시즌 시작되도 계약안해 줄 수도. 지금 팀 옮기기가 어려워보임.

 

강산 : 공격력은 NPB에서 어느 정도 통할 수 있다고 생각. 최근 연봉에 관계없이 그라운드에 서고 싶다는 간절함을 드러냄.

 

장성호 : 타격만 보면 제 역할 가능한 선수. 선수가 연봉 상관없다는 인터뷰 했는데 원하는 구단이 없는 것이 의외.

 

박지훈 : 오른손 거포 대타 또는 지명타자로 활용 가능한 선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온 건지 이해 불가.

 

강산 : NPB나 MLB 테스트라도 받아봤으면.

 

박지훈 : 지금 상황에 어떻게 미국을 가겠나.

 

장성호 : 본인이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초조할 것. 무상 트레이드 될때까지 혼자 훈련해야하는 상황.

 

악조건을 본인이 이겨내야하는 상황.

 

안타깝지만 참고 기다려야.

 

박지훈 : 롯데가 제시하는 조건대로 계약해야 할 듯. 계약 못하고 1년 보내기는 힘들 것.

 

장성호 : 선수가 야구 그만두는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오효주 ; 남은 선수들 계약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겠음.

 

4. 시선집중 신인' 넥센 안우진 폭력사건의 전말

 

강산 : 구단 신인 최고 금액 6억원에 계약. 뒤늦게 언론 조명 받은 폭력 사건.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에서 3년간 국가대표

정지를 내렸음. 아마추어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대회 출전 불가 (WBC는 가능).

 

재심 신청하자마자 감형 원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고 본인은 소명 기회를 원했다고 밝힘.

 

박지훈 : 형사사건은 지난해 9월 불기소 의견으로 종결. 폭행은 합의가 되면 처벌 불가. 형사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징계는 가능.

 

오효주 :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의 발언이 논란에 불을 지폈음.

 

강산 : 당시 진심 사죄 모습 보였다면 여론 악화되지 않았을 것.

 

감형이 아니라 제대로 사과하고 싶어서 재심을 했다는 것이 안우진 선수측 입장.

 

제눈에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보였음.

 

장성호 : 지명되었을때 이 부분 제대로 짚고 넘어갔어야. 공적인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 밝히고 잘못을 제대로 인정했어야.

 

이런 상황 만든 지도자와 저를 포함한 선배들이 반성 많이 해야.

 

요즘은 아마추어 감독이 선수 구타만해도 경찰서에 연행된다고 들었음.

 

안우진 선수 본인, 아마추어 시절 지도자 모두 문제라고 생각.

 

박지훈 : 에이스급 선수일수록 본보기가 되야하는데 그런 행동한것은 처벌, 비난을 받아야.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처벌받고 학생야구하는 사람들이 폭행하는 것은 영원히 없어져야.

 

잘못은 맞지만 학교 관계자들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으니 다각적으로 봐야.

 

장성호 : 오리엔테이션 인터뷰가 치명적이었음. 잘못했으면 먼저 사과했어야하는데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듯한 멘트를 해버림.

 

언행도 굉장히 조심해야.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중요.

 

다른 사건에 연루된 선수들 보면 은퇴때까지 주홍글씨처럼 그 잘못이 따라다니고 있음.

 

오효주 : 넥센 자체 징계에 대하여 너무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강산 : 시범경기 2군 경기 스캠 불참 조치를 내리면서 편법을 차단했으나 50경기 출장 정지에 대한 팬들 시선은 따가움.

 

장성호 : 사태가 커지니 부랴부랴 내놓은 징계인 듯. 여론 눈치를 보다 징계를 늦게 내림. 

 

아마추어 시절 잘못한 선수를 지명한 구단은 책임까지 같이 안고가야 한다고 생각. 지명 후에 바로 징계를 했어야.

 

박지훈 : 고교 시절 잘못이고 이미 징계 받은 사건. 예를 들어 삼성에 트레이드로 가면 거기서도 징계받을 상황이 생길 수도.

 

넥센에서 잘못 인정하고 처벌은 고교시절 끝났다라고 했어햐 한다고 생각. 50 경기 출장 문제 없다고 생각한 듯.

 

오효주 : 미리 알았다면 지명 안했을까?

 

강산 : 미리 알았더라도 이런 투수를 지명 안하는 것응 말이 안됨. 프로에서 개과천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오효주 : KBO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강산 : KBO에서 아마추어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경기만 출장 불가라는 유권해석을 내림.

 

장성호 :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머리 맞대고 어떻게 징계할 지 생각을 미리 했어야.

 

5. 배지환,육성선수 입단 위한 가처분 신청

 

오효주 : 배지환 선수는 KBO에 가처분 신청

 

강산 : MLB 도전 위해 2018 드래프트 불참하면서 괘씸죄를 적용받아 2년간 국내리그 출장 불가 조치를 받게 됨.

 

이대은은 국가대표 출장으로 국위 선양을 했기에 특별법이 적용.

 

박지훈 : 재판 결과가 궁금. 법적으로는 배지환 선수 승산 예상.

 

장성호 : 가처분 신청은 승소해도 법적 효과 없다고 들었음. 10개 구단이 답함해서 가처분 신청 받아들여져도 입단시키지 않겠다는 입장.

 

배지환 선수를 받아준다면 다른 선수들이 편법으로 악용할 수도.

 

박지훈 : 귀책사유가 크다면 승소 가능성이 적어질 것.

 

오효주 : 가처분 신청 결과에 관계없는 무언가를 생각해야 할 듯.

 

장성호 : 1년은 무조건 쉬어야. 딱히 해법이 보이지 않음.

 

6. 엔딩

 

오효주 ;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일들이 생기는 비시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 합의판정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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