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구속!      포획 성공!!

kbo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기사]

실업야구 부활을 위한 과제는?

작성일
18-01-03 11:35
글쓴이
Xtreme
IP
223.♡.♡.91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664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실업야구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었지만,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2002년을 끝으로
실업야구가 완전히 폐지된 이후 야구선수들의 생계 수단은 프로야구가 유일했다.

-- 중략 --

특히, 실업 리그 재개에 대해 이제 막 논의가 시작됐을 뿐, 제도적인 부분부터 시작하여 실업야구팀에
참가할 팀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야구 선수들을 일반 직원과 동등하게 대우하면서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을 만한 역량을 가진 중견 기업을 찾아내는 일도 필요하고, 축구 K리그나
내셔널리그처럼 지방자치단체 혹은 공기업을 활용하는 방법 등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만한 완벽한
대안이 나와야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야구장 문제다. 

-- 중략 --

그렇다면, 독립리그 구단의 실업 리그 참가는 가능할까?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러한 의견에 대해 한 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서울 저니맨이나 연천 미라클,
성남 블루팬더스 같은 독립야구단은 궁극적으로 프로행을 꿈꾸는 이들의 집합소이기 때문에, 실업야구와는
분명히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독립야구단이 현재 선수들 자비로 운영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프로야구와 같이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스폰서나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러한 기업이 등장한다면, 독립리그가 아닌 실업 리그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 

-- 중략 --

실업 리그가 부흥하면,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실업 야구 선수들을 국가대표로 대거 뽑을 수 있는
바탕도 마련될 수 있다. 지금의 프로야구에 비유하자면, 실업 리그에 삼성전자 이승엽 차장,
LG U+ 박용택 과장이 야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직 논의 단계에 있는 만큼 각종 과제를 해결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실업 리그가 재개되기를 기원해 본다.



http://m.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50#_enliple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580 [일반] 180419 김민아 최희 장예인 아나운서 의상 Xtreme 22:28 1 0
34579 [KIA] 라인업 [23] 푸른솔 17:53 133 0
34578 [기타] 팀순위(2018.04.18) 퍼스나콘 ▷◁깊은슬픔 17:41 28 0
34577 [기사] 최규순 전 심판 징역 8개월 법정구속 퍼스나콘 플레이볼 13:22 44 0
34576 [LG] LG 주자 2루 때 팀 장타율 0.508 우연일까 [1] 푸른솔 10:15 115 0
34575 [KBO] 류중일이 야구 더럽게 하네요. [1] 푸른솔 09:06 137 0
34574 [KIA] 라인업 [9] 푸른솔 04-18 161 0
34573 [넥센] 넥센타이어 “이장석에 리베이트 받은 적 없다” 반박 퍼스나콘 royhobbs 04-18 69 0
34572 [기타] 팀순위(2018.04.17) [1] 퍼스나콘 ▷◁깊은슬픔 04-18 110 0
34571 [일반] 180417 최희 김민아 장예인 아나운서 의상 Xtreme 04-18 55 0
34570 [KIA] LG에겐 힘에서 많이 밀리네요 [43] 푸른솔 04-17 226 0
34569 [일반] 스포티비 야구 여자 아나운서들 Xtreme 04-17 87 0
34568 [기타] 팀순위(2018.04.15) 퍼스나콘 ▷◁깊은슬픔 04-17 53 0
34567 [일반] 야구중심 시즌2 3회 정리 Xtreme 04-16 92 1
34566 [일반] 합의판정 패널들 - 심판 볼 판정 질문시 퇴장 문서화 말도 안되는 일 Xtreme 04-16 93 1
34565 [기타] 팀순위(2018.04.14) 퍼스나콘 ▷◁깊은슬픔 04-15 124 0
34564 [기타] 180413 조은지 박지영 진달래 아나운서 의상 Xtreme 04-13 170 0
34563 [KIA] Ace of Ace [25] 퍼스나콘 ▷◁깊은슬픔 04-13 537 0
34562 [기타] 팀순위(2018.04.12) 퍼스나콘 ▷◁깊은슬픔 04-13 111 0
34561 [기타] 팀순위(2018.04.11) [1] 퍼스나콘 ▷◁깊은슬픔 04-12 420 1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