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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합의판정 시즌2 32회 '미리 보는 2018시즌, 복동이 외국인 선수는 누구' 정리

작성일
17-12-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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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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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리 보는 2018시즌, 복동이 외국인 선수는 누구?

오효주 아나운서 : KIA 외국인 트리오 모두 그대로

강산 기자 : 11월말 트리오 모두 인상된 몸값으로 재계약 완료. 이제 김주찬 선수 계약만 성사시키면 되는 KIA.

헥터는 방어율을 지금 수준 유지한다면 강력한 선발 한축을 맡아줄 것.

박지훈 변호사 : 검증된 선수들이라 재계약은 당연한 선택인 듯.

대니얼김 : 헥터 선수가 후반기에는 페이스가 떨어졌고 에이스다운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고, 20승 중 12승은 하위권 상대로 얻었음.

롯데, 두산, SK 상대로는 평범한 성적이었기에 200만 달러 몸값은 깊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오효주 아나운서 : 두산은 트리오 전원 교체

강산 기자 : 니퍼트 선수는 후반기 구위 저하 현상이 크게 나타나 재계약 실패, 보우덴 선수 역시 구위가 떨어졌었고 에반스는 더 강력한
타자를 찾기 위해 교체 단행.

새로운 외인 타자인 파레디스는 NPB에서 홈런 아니면 삼진 모 아니면 도 형태의 모습을 보여줬음. 구속, 변화구 제구력이 일본 선수들에
비해 떨어지는 한국투수 공략에는 수월하리라 판단하고 영입.

박지훈 변호사 : 에반스보다 장타력, 선구안이 뛰어나지 않은 선수를 영입해서 키운다고 하는게 이해 불가.

대니얼김 : 오재일 선수가 있어서 에반스 포기 가능. 파레디스는 다양한 수비 포지션 소화 가능한 것이 강점.

에반스도 NPB에서 실패한 적이 있기에 파레디스가 NPB에서 실패한 것도 두산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강산 기자 : 1루와 3루, 좌익수와 우익수를 책임졌음. 공격적인 변화구 던지는 일본투수공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음.

KBO 투수들은 NPB 투수들에 비해 직구구속이 떨어지고 변화구 각이 크지 않아 쉽게 공략가능하다고 판단한 듯.

오효주 : 새로 들어온 트리오에 대한 두산 팬들 기대가 클텐데?

박지훈 변호사 : 롯데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나온 것을 재빠르게 잡은 두산. 이미 검증되었기에 걱정 없을 것.

후랭코프 선수가 어느 정도 할지가 물음표.

대니얼김 : MLB에서 개인적 성향 강하고 다혈질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후랭코프 선수. 내야수가 실책하면 대놓고 화 낸적이 있음.

팀워크에 물음표가 붙는 선수.

오효주 : 그런 성향 선수는 한국관객들이 좋게 보지 않을텐데?

강산 기자 : KIA 시절 로페즈, LG 시절 루카스가 그런 성향을 보인 사례. 김태형 감독이 어떻게 후랭코프 선수를 컨트롤할지 궁금.

극단적으로 퍼올리는 스윙을 가지고 있어서 3할은 치지 못해도 홈런을 많이 쳐낼 듯.

오효주 : 한화도 트리오 모두 교체. 20대 젊은 투수 샘슨과 휠러 영입.

강산 기자 : 한용덕 감독이 샘슨의 투구 영상 보고 1선발 후보로 점찍었음. 빠른 공과 제구 불안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 강점.

관건은 적응력. 휠러는 제구력이 뛰어나지만 직구와 슬라이더 위주인데 구종을 얼마나 추가해서 선발로 정착가능한지가 관건.

대니얼김 : 한화는 외국인 영입하는거보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듯. 샘슨 영상을 보고 1선발로 점찍었다는게 이해 불가임.

샘슨은 마이너리그 시절 최고 커브, 체인지업을 가진 유망주로 선정되었으나 긴 이닝 소화 가능할지 의문.

휠러는 빠르지 않을 구속으로 KBO에서 살아남을지 궁금.

강산 기자 : 휠러 선수는 1루쪽 보고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빠르게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오효주 : 로사리오 선수의 빈자리에 호잉 선수 영입.

강산 기자 : 호잉은 MLB 74경기 1홈런 12타점의 초라한 성적 기록. 좌타자 외야수에 초점을 맞추고 데려온 선수.

바깥쪽공을 커트 잘하고 잘 대처하는 것이 강점. 외야 전포지션 커버가능.

박지훈 변호사 : 무게감을 따져보면 로사리오가 한수위라고 생각. 그런 상황에서 수비 위주 선수를 영입한 듯.

돈 많이 써서 안되니까 이번에는 싼 값에 영입하자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영입을 한 듯.

대니얼김 : 최고 시나리오는 호잉 선수가 장타력을 가진 아두치 선수가 되는 것. 떨어지는 포크볼과 체인지업을 잘 치는 선수.

오효주 : 올해 한화 외인 영입 결과 예상한다면?

대니얼김 : 호잉 성공 , 샘슨과 휠러는 물음표.

박지훈 변호사 : 돈을 적게 썼는데 한명만 성공해도 괜찮다고 생각.

강산 기자 : 샘슨은 카스티요, 휠러는 앨버스와 비슷한 유형. 8승에서 10승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

오효주 : 롯데는 린드블럼을 두산으로 떠내 보낸 후 듀브론트 영입.

강산 기자 : MLB 두 시즌 연속 11승을 기록하면서 검증을 받음. 메디컬 테스트 통과로 부상 염려를 덜어냄. 150km가까운 직구를 가졌고,
변화구 구사능력에 따라 성패 결정 예상.

박지훈 변호사 : 어느 정도 적응하느냐도 중요할 것. 플랜 B로 영입한 선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아보임.

대니얼 김 : 다치지만 않으면 잘할 듯.  신기하게도 린드블럼과 듀브론트 에이전트는 동일 인물임. 린드블럼과 결별과정에서 신뢰를 잃음.

린드블럼은 롯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협상태도를 보고 두산 이적.

오효주 : 한화 출신 로저스가 넥센으로 이적하면서 2년만에 KBO 복귀.

강산 기자 : 왕조 구축의 시작을 2018년으로 선택한 넥센. 한화 시절 로저스 통역으로 일했던 인물이 넥센 국제전략팀으로 이직하면서
로저스를 꾸준히 관찰했음.

박지훈 변호사 : 넥센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잘 데려온 구단 중 하나인 듯.

대니얼김 : 한화 시절 로저스와 2018년 로저스는 다를 것. 한화 시절에는 MLB 승격 가능성이 있던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절실함이 있는 상황.

박지훈 변호사 ; 이장석 대표 사건 빼고는 현재까지 순조로운 넥센의 스토브리그.

강산 기자 : 내년 박병호, 초이스, 김하성 트리오의 활약 기대

오효주 : SK는 삼고초려 끝에 앙헬 산체스 영입.

강산 기자 : 미국에서 주로 불펜으로 뛰었기에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이 가능할지는 의문.

대니얼김 : 마이너리그 시절에 멘탈이 약하고 새가슴이라는 평가를 받았음.

박지훈 변호사 : 공만 빠르고 제구가 떨어지는 투수는 매력적이지 않음. 멘탈이 강해야하는데 적응 쉽지 않아보임.

대니얼김 : 시즌초반에 한바퀴만 돌리고 빼주고 하면서 자신감 있는 상황에서 교체해주는 모습도 필요해보임.

오효주 : LG와 NC는 외국인 영입 소식이 늦고 있음.

강산 기자 : LG는 소사만 재계약 성공. 허프를 야쿠루트에 빼앗긴 것이 치명타. 스캠까지 늦어지면 외인 문제로 혼선 겪을 수도.

박지훈 변호사 ; 투수 허프급, 타자는 강타자로 구하고 있다고 들었음.

강산 기자 : 아도니스 가르시아 영입 기사가 베네수엘라에서 나왔으나 LG에서는 부인하고 있음.

대니얼김 : 바이아웃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듯. 허프 선수는 몸값문제로 결별. 허프는 잔부상이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LG가 어려운 상황에서 잘 참았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더 늦어지면 해커나 니퍼트 중 한명 데려오면 될 듯.

대니얼김 : 김현수와 니퍼트가 LG 트윈스로 둘 다 가는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

오효주 : 로건 배랫은 어떤 선수인지?

강산 기자 : 직구가 맞아나간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유형이지만 NC 스카우터가 아무 이유없이 뽑지는 않았을 것.

대니얼김 : MLB 시절 땅볼 유도율 44%라는 것에 매력 느낀 듯. 슬라이더가 좋고, MLB에서 선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인성도 좋음.

박지훈 변호사 : 스크럭스 재계약 소식이 왜 이렇게 늦는지?

대니얼김 : 제 휴대폰에 내년에 한국에서 보자고 문자가 왔음.

오효주 : 전력의 절반이라고 이야기될 만큼 중요한 외국인 선수들. 삼성과 kt는 이 선수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

강산 기자 : 삼성 2년간 외국인 선수 12승 28패. 올해는 A급 선수를 뽑아야한다는 부담감이 클 듯.

kt 로치 선수는 리그 적응하고 강력한 수비라인 구축하면 좋아질 듯.

박지훈 변호사 : 삼성 남은 한명 외국인 투수가 10승 10패만 해줘도 고마울 듯.

니퍼트가 삼성 상대로 좋았는데 니퍼트가 오면 안심될 듯.

대니얼김 : 외국인 선수 이름값 중요시하는 삼성. KBO를 보험으로 생각하고 오는 선수들은 아무리 공이 좋아도 성공하기 어려움.

정말 외국인 선수에게 필요한게 뭔지 잘 파악하고 영입했으면.

오효주 : 삼성이 먼저 영입한 아델만은 어떤 선수인지?

강산 기자 : 릴리스 포인트를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와 던질 수 있는것이 강점. 윤성환 선수 이상을 해줘야.

대니얼김 : 다음 투수 아델만보다 더 뛰어난 선수로 영입하곘다고 인터뷰하는데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불가.

아델만 선수 입장에서는 깎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쁠수도.

아델만 선수는 어느 정도 성공가능성 있어보임. 전반기에 KBO 타자들이 타이밍 잡기 어려울 수도.

오효주 : kt 나머지 한자리는 누구일지 궁금.

강산 기자 : 모넬이 처참한 성적 기록하고 떠난 후 중간에 들어온 로하스 주니어가 20홈런 90타점은 풀타임 소화시 가능함을 보여줌.

피어밴드는 이미 제구력 좋다는게 검증.

나머지 한명을 얼마나 강력한 투수로 데려오느냐에 따라 탈꼴지가 결정될 것.

박지훈 변호사 : 한화 외인 트리오가 약해보임. kt 나머지 투수를 강력한 선수로 데려오면 탈꼴지 가능할 것.

대니얼김 : 로하스 선수는 공수가 다 좋고 프로 의식이 강하고 코칭스태프와 소통을 잘하고 있기에 좋은 성적 예상.

오효주 : 외국인 영입 새로운 트렌드가 보이는데

강산 기자 : 저비용 고효율 선수 영입 추세로 변화 중.

박지훈 변호사 : 이름값보다 적응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것을 구단들이 느끼고 있는 듯. 앞으로 이런 경향으로 가게될 것.

대니얼 김 : 니퍼트의 사례를 보고 더 이상 KBO에 '정'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음.

오효주 : 선호하는 외인 타자 유형도 달라지는 듯.

강산 기자 : 지난 시즌 버나디나 선수 효과로 인해 홈런 타자 선호에서 공수주 타자 선호 경향으로 바뀌는 듯.

대니얼김 : 버나디나, 번즈 선수 같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되어가는 듯. 완송형 외국인 타자를 찾게 될 듯.

박지훈 변호사 : 한가지만 잘하는 타자 찾는 경우는 드물게 될 것.

오효주 : 새 시즌 선보일 외인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으로 가장 영입 잘한 구단을 선택한다면?

강산 기자 : 넥센이라고 생각. 외국인 순수 변화에 따른 전력 상승이 예상.

박지훈 변호사 : 사심담아서 삼성하고 싶음.

대니얼김 : KIA라고 생각. 20승 투수 팻딘 버나디나라는 검증된 트리오 재계약 성공.

오효주 : 기록만으로 계약금만으로 예측불가능한것이 스포츠. 다음 시즌 화끈한 외국인 선수들 활약 기대.

저희는 새해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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