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독거 노인들의 즐거운 놀이터 베이스볼파크입니다

kbo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기사]

구단이 꺼려하는 니퍼트, 뒤에 있는 보라스

작성일
17-12-28 08:13
글쓴이
Xtreme
IP
223.♡.♡.52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78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과연 적은 내부에 있을까.

두산과 재계약이 불발된 더스틴 니퍼트(36)의 거취가 불명확하다. 2011년 두산에 입단해 7시즌 동안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인 94승을 올린 에이스다. 2015년을 제외한 6시즌 동안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확실한 카드'였다. 그러나 고액 연봉과 적지 않은 나이, 여러 가지 내부 사정이 겹치면서 두산과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다른 팀의 러브콜도 거의 없다는 게 문제다.

외국인 투수 영입을 완료하지 못한 구단 중 니퍼트와 계약을 우선순위에 둔 곳은 현재까지 전무하다.

상황은 선수에게 유리하지 않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에이전트까지 각 구단이 꺼려 한다. 니퍼트의 에이전트는
보라스 코퍼레이션이다.

-- 중략 --

KBO 리그 구단이 느끼는 것도 비슷하다. NC는 이미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했다. 제프 맨쉽이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속이었다. 맨쉽은 지난 6월 오른팔꿈치 근육 파열로 재활 코스를 밟았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맨쉽의 에이전트에서 재활과 관련한 스케줄을 준다"고 귀띔했다.

맨쉽은 에이전트의 철저한 보호 아래 재활을 진행했다.

-- 중략 --

이미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낸 A구단 관계자는 "우리 구단은 보라스 소속 선수를 선호하지 않는다.

계약 조건을 제시해도 빠르게 답이 오지 않는다. 콧대가 높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B구단 관계자는 "어렵다"고 촌평했다.

니퍼트는 2017시즌에 연봉으로 무려 210만 달러(약 22억6000만원)를 받았다. 외국인 선수가
공식 연봉으로 200만 달러를 넘게 받은 건 사상 처음이었다. 영입하더라도 삭감 폭에 대해
에이전트와 마라톤 협상이 불가피하다. 니퍼트에 대한 구매욕이 사라지는, 작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740652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80 [기사] '감독 마해영·투코 박명환' 독립야구단 성남 블루팬더스 19일 창… Xtreme 15:10 28 0
2579 [기사] KIA타이거즈, 김주찬과 2+1년 총액 27억원에 FA 계약 [2]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6 117 0
2578 [기사] 중계권 파행 기사 6개나 뜨네요 Xtreme 01-16 92 0
2577 [기사] 두산, 김승회와 1+1 총액 3억원 FA 계약 [3]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5 148 0
2576 [기사] '쿠바 출신 성공률 희박' LG 가르시아는 다를까? Xtreme 01-14 109 0
2575 [기사] 日 독립 야구단 4팀, 한국 트라이아웃 실시 Xtreme 01-13 103 0
2574 [기사] 이제는 듣기 싫은 그말 "야구로 보답하겠다"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2 131 1
2573 [기사] 롯데, 트레이드로 채태인 영입 확정..박성민 넥센행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2 110 0
2572 [기사] 롯데, "최준석, 이우민과 계약 없다" 퍼스나콘 ▷◁깊은슬픔 01-12 121 0
2571 [기사] 롯데 베테랑 좌타자 채태인까지 품는다 Xtreme 01-11 137 0
2570 [기사] 넥센 안우진 "다 감수해야 할 부분..변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퍼스나콘 ▷◁깊은슬픔 01-10 157 0
2569 [기사] KBO 포스트시즌, 어떻게하면 더 재밌을까…현장에 물었다 Xtreme 01-09 139 0
2568 [기사] 2016,2017 유니폼 판매량 탑5 Xtreme 01-09 145 0
2567 [기사] '후배 위해' 김상현 저니맨 감독, 독립리그 장학금 쾌척 Xtreme 01-06 162 0
2566 [기사] 2018 KBO 일정 발표 Xtreme 01-04 168 0
2565 [기사] 실업야구 부활을 위한 과제는? [1] Xtreme 01-03 381 0
2564 [기사] 역대 가장 빠른 3월 24일 개막, 2018년 KBO 최대 변수 예고 Xtreme 01-02 182 0
2563 [기사] KIA 동행 보너스 잔치..2군, 은퇴 선수들도 수혜 퍼스나콘 플레이볼 12-31 171 0
2562 [기사] 한화 박정진, 2년 총액 7억5000만원에 FA 계약 퍼스나콘 플레이볼 12-29 180 0
2561 [기사] [송년 인터뷰&] 양현종의 '너는 내 운명'.."아내 거짓말 덕에 KS … 퍼스나콘 ▷◁깊은슬픔 12-29 160 0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