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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합의판정 시즌2 28회 1부 '2018 KBO FA 중간점검' 정리

작성일
17-12-01 23:57
글쓴이
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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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오효주 아나운서 : 12월이 되면서 날씨가 추워짐.



장성호 : 올해는 수능때 괜찮더니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추워짐.



박지훈 변호사 : 스토브리그도 몇몇 선수들에게 춥게 느껴지는 듯



2. 손아섭 롯데 잔류, 자잉너츠에 꿈을 걸다.



오효주 : 손아섭 선수와 4년 98억 계약.



강산 기자 : 급한 불을 끄게 된 롯데. 롯데라는 프렌차이즈 프리미엄, 98억 거액으로 양측이 접접을 찾게 됨.



장성호 : MLB 진출이 먼저인지 KBO 잔류가 먼저인지 생각을 많이 한 듯. 롯데 프렌차이즈이고 구단에 대한 애정이 강한 선수.



롯데의 우승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음. 강민호 선수 이적에 대한 반사이익 어느 정도 누린 듯.



박지훈 변호사 : 상당히 큰 금액. 역대 3번째로 많은 금액. 공수주 뛰어나고 어깨도 강하고 장타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



강민호에게 아낀 돈을 손아섭에게 준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듬.



장성호 : 롯데가 손아섭에게 과다 지출할 정도로 금액 제시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많아서 계약 지연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강민호 선수 삼성 이적으로 인해 손아섭 선수까지 놓친다면 롯데 팬들이 딜레마에 빠졌을 것. 



강산 기자 : 타격 , 주루 , 센스 겸비, 강한 정신력까지 갖춘 손아섭 선수. 한번도 롤러코스터 시즌을 보낸적이 없음.



공격력 강화하고 3번 타자 원하는 구단이라면 이만큼 매력적인 선수가 없음.



박지훈 변호사 : 손아섭 선수가 기둥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거액을 지불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장성호 : 다른 선수들은 연습 후 식사를 하고 락커에 들어가는데 손아섭 선수는 샤워시설 옆의 락커룸을 사용하는데

수건을 뒤집어쓰고 경기를 앞두고 자기 체면을 거는 모습을 봤음. 홈경기때는 매일 그렇게 했음. 경기 집중력 강화하기 위한 행동.



나성범 선수와 함께 공수주를 두루 갖춘 외야수라고 생각.



강산 기자 : 정말 생각지 못했던 장소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및 명상을 하는 선수. 



장성호 :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다 먹지 않고 야구에만 미쳐있는 선수. 같이 있을때 야구 이야기만 나눠봤음. 



어떻게 하면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할까 항상 연구하는 선수. 



박지훈 변호사 : 경기때 눈빛이 박정태 전 코치 현역시절이 떠오름.



3. 롯데 연타석 안타, 조용하게 강한 민병헌 영입



오효주 : 롯데의 진격은 민병헌 영입에서 이어짐.



강산 기자 : 생각보다 큰 금액에 이적. 생각보다 원하는 구단이 많지 않았음. 민병헌 영입으로 외야 포화상태가 된 롯데.



두산은 애초부터 대체자를 염두해 두고 있었음. (국해성, 정진호, 조수행) 두산은 크게 잃을게 없다는 마인드. 



롯데 공격력하나만틈은 굉장히 강해질 것.



장성호 : 민병헌 선수가 좋은 선수지만 두산 구단 경영 철학과 맞지 않았다고 생각. 획실한 카드 아니면 투자하지 않는 두산.



민병헌 선수에게 어느 정도 금액 제시했겠으나, 오버페이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롯데 이적을 하게 된 듯. 



강민호 선수에게 투자하려고 했던 금액을 민병헌 선수에게 과감하게 투자.



박지훈 변호사 : 강민호 선수와 닮았다는 느낌이 드는 민병헌 선수. 김문호의 자리는 어떻게 될지. 타구단에 보내주면 어떨지?



장성호 : 김문호 선수를 타구단에 보내라고요?



박지훈 변호사 : 김문호 선수 활용가치가 떨어진 듯. 



장성호 : 우승권을 바라봐야하는 롯데. 민병헌과 김현수 선수 중 한명 영입은 필연적이었다고 생각.



오효주 : 잠실 홈으로 쓰던 선수가 타구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큰 관심사



강산 기자 : 잠실에서 좋은 수비와 15홈런 이상 기록한 민병헌 선수. 사직구장이 더 작기에 더 좋은 수비 가능할 듯. 



쉬어갈 곳이 없는 활화선 타선 구축 작업에 들어간 롯데. 강민호 이탈로 인한 타선 공백은 없을 것.



장성호 : 손아섭 선수 오른쪽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민병헌 선수. 롯데 타선짜기에 다양한 옵션 발휘 가능해짐. 



최준석 잔류시 1번부터 5번까지는 쉬어갈 곳이 없는 타선이 될 듯. 경기 초반 상대에게 압박 가능한 타선 구축.



박지훈 변호사 : 빠른 주자가 생겼기에 팬들의 답답함이 해소될 듯.



오효주 : 만루 대량 득점도 가능해질 것. 롯데는 외야 포지션 정리 급선무.



박지훈 변호사 : 우 손아섭 중 민병헌 좌 전준우가 최적일 듯. 공수주로 따지면 KBO 최강 조합인 듯.



장성호 : 저도 우 손아섭 중 민병헌 좌 전준우가 최선의 포지션이라고 생각. 세 선수가 컨디션 좋지 않거나 대타로 또는 체력 안배를

위해서 지명타자로 쓸때 김문호 선수를 대수비로도 활용가능. 



강산 기자 : 전준우 김문호 선수가 스토브리그 기간내에 다른 포지션 연습을 하여 스스로 활용도 넓히는것이 필요할 듯.



오효주 : 민병헌 선수가 롯데에 어떤 힘을 불어넣을지 기대. 문제는 어떤 선수를 보상선수로 두산에 보내느냐.



강산 기자 : 지금까지 보상 선수 데려가서 활용 잘했던 두산. 김문호 선수가 보호 선수에서 빠지는 일은 절대 없을 것.



포수 자원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인원이 많아서 보호 선수에서 제외될 수도. 20인에 들어가기 애매한 투수들도 있음.



박지훈 변호사 : 두산 입장을 생각하면 즉시전력감이 아닌 유망주를 데려갈 듯. 김문호 선수 제외시켜도 픽하지 않을 듯.



장성호 : 두산에서 투수를 염두해 두었을 것. 롯데가 젊은 투수 묶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두산이 야수 지명하기에는 활용가치가 없음.



오효주 : 롯데 2018시즌 어느 정도 FA 성과 발휘할지 예상해 볼 시간.



강산 기자 : 올해 FA 두명 178억 투자. 롯데가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3루수를 잡았어야 한다고 생각. 



장성호 : 롯데 구단 상황을 보면 확실히 kt로 이적한 황재균 선수가 더 필요. 민병헌 선수 영입했으나 강민호 선수 이적은 여전히 뼈아플 것.



모든 것은 2018 시즌 성적이 말해줄 것.



박지훈 변호사 : 지난 2017 시즌과 비교할때 강민호가 민병헌으로 바뀐 것뿐. 저는 플러스는 아니고 본전이라고 생각.



선수 출연시켜서 어떤 구단과 접촉했는지 이야기하게 하면 안되는지?



장성호 : 그런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하지 못할 것.



오효주 : 제가 민병헌, 손아섭을 섭외해보겠음. 서두르지는 말아주시길. 



박지훈 변호사 : 강민호 선수도 섭외해주시길.



장성호 : 강민호 선수에게 합의판정 출연 요청 문자를 했더니 당분가 조용히 지내고 싶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답변이 옴.



오효주 : 손아섭, 민병헌 선수 출연 기다려주시길.



4. 넥센 4번타자 컴백, 박병호가 돌아왔다.



오효주 : 박병호 선수 복귀 가능성 낮다고 봤는데 넥센 컴백.



강산 기자 : 연봉 15억에 복귀. 미네소타에서 전력 외 선수로 평가. 구단이 박병호 선수를 쓸 생각자체를 안하고 있었음.



구단과 상의 끝에 KBO 리턴 선택. 박병호, 미네소타, 넥센 3자합의로 인해 복귀 성사.



장성호 : 1년에 650만불을 포기하고 복귀 선택. 돈보다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심정이 더 컸다고 생각.



미네소타 구단과 박병호 선수 모두 윈윈 가능한 계약 해지라고 생각. 한살이라도 어릴때 컴백해야 FA 선언 가능.



박지훈 변호사 : 돈을 포기하고 명예, 자존심을 찾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듯. 정말 잘한 복귀 선택이라고 생각.



오효주 : 계약은 2년 남았었는데 법적 문제 없는지?



박지훈 변호사 : 잔여 계약 해지 합의 후 원소속팀 넥센 컴백이기에 법적 문제가 전혀 없음.



오효주 : 미네소타에서 퇴사를 하고 이직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



강산 기자 : 퇴직금 받지 않고 퇴사한거라고 생각하면 됨.



오효주 : 고척에서 홈런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강산 기자 : 홈런 장인이라는 느낌이 듬. 바깥쪽 공 잡아당겨서 홈런 만드는 능력이 뛰어남.



강정호 선수 5번, 유한준 선수 3번 시절처럼 강력한 타선 구축 가능. 홈런, 타점 기회 더 늘어날 것.



장성호 : KBO 투수들 초토화 시키고 MLB로 간 박병호 선수. 2015년에 목동에서 28개를 치고 원정 25개를 쳤으니

홈구장 프리미엄이 전혀 없다고 생각. 고척에서 옮긴다고 홈런 갯수가 줄어든다고 생각이 들지 않음. 



45개 이상 가능할 것. 넥센을 다시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어낼 선수라고 생각. 



최형우 선수가 이적하면서 KIA 한국시리즈 우승을 만들어냈고 이대호 선수가 돌아오면서 롯데 5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파급효과가 큰 타자가 넥센으로 다시 복귀. 이정후, 서건창, 김하성, 박병호, 초이스는 타구단에 밀리지 않는 상위타선이라 생각.



5. FA의 두얼굴 - 형평성에 맞게 기회 줄 수 없나?



오효주 : 넥센이 내부 FA 채태인 선수에게는 소극적



강산 기자 : 보상 선수 없이 놔준다는 구단 결정에 고마워했던 채태인 선수. 보상선수 지명 철회는 채태인 선수에게는 호재가 될 것.



보상선수 + 6억보다 보상금 9억이 효율적일 것. 



장성호 : 이번 FA보면서 가슴 아팠던게 35세 이상의 선수들이 야구에 눈을 뜰때 보상선수 규정으로 다른팀으로 옮기지 못하는것. 



10개 구단 보류 명단 제외 선수 중에 30대 중반 선수들이 너무 많음. FA 보상 규정 빨리 손을 봐야한다고 생각.



준척급 FA 이적이 자유로워지고 야구 생활 오래할 수 있게 만들어야.



박지훈 변호사 : 채태인 선수와 넥센 구단 모두 윈윈가능한 결정인 듯. 삼성이 재영입할 수도. 



강산 기자 : FA 등급제 일본의 경우 연봉 1-3위 A등급, 4~10위 B등급, 11위 이하 C등급으로 분류. C등급은 보상필요가 없어

자유로운 이적 가능. 2할 5푼대 타율에 수비 좋은 선수들이 쉽게 이적 가능한 일본. 



한국도 등급제 시행해서 베테랑 선수와 애매한 포지션의 FA 선수들 자유로운 이적 가능하게 해줬으면.



장성호 : 등급제가 시행되지 않더라도 연봉의 100%만 보상금으로 지급하고 보상선수 없이 이적하게 해주기라도 했으면.



강산 기자 : KBL이 그런식으로 하고 있음.



6. 미국과 한국 사이, 오리무중 김현수는 어디로.



강산 기자 : 정성훈 선수 방출 및 베테랑 선수 이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LG가 김현수 영입하면 팬들 아수성을 잠재울 수 있을 것.



기본 100억은 넘어갈텐데 KBO 유턴 선택한다면 선택지는 LG밖에 없을 것. 



장성호 : 두산이 FA 선수들에게 합리적 금액을 제시하는 팀으로 정평이 나있음. 오버페이 안하는 구단. 



김현수 선수에게도 똑같은 협상 예상. 저는 김현수 선수 행선지가 LG 아니면 삼성 중에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 



기존에 있는 선수들 육성한다는 선언을 했으니 두산 복귀는 힘들것. 김현수 아니면 관심없다는 외통수 전략 내세우고 있는 LG.



김현수 선수 계약은 12월 중순 넘겨서 늦어지면 내년 1월초까지 지켜봐야할 것.



박지훈 변호사 : LG가 어떤 돈을 들여서라도 김현수 영입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결국 성공할 것으로 생각. 



오효주 : 아직 계약하지 못한 선수들과 구단 모두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합의판정 1부 KBO 리그 코너는

마칩니다. 감사합닙다.



* 2부 평장 동계올림픽 브리핑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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