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KIA]

점수 안주고 오래 가야 한다는 마음이 강한듯합니다.

해설자들 말대로 힘 들어가고.

중심타선 잘잡고, 하위타선에 털림...

타자들은 전혀 카운트 싸움을 못하네요.

공지사항 감추기


2504	[KIA] 야구 보기 힘드네요 -_- [2]	▷◁깊은슬픔	09-21	3047	0
2503	[KIA] 김선빈 4안타 경기~ [2]	▷◁깊은슬픔	09-16	3016	1
2502	[KIA] 팀 개판이네요. [3]	푸른솔	09-15	2994	0
2501	[KIA] 이민우 잘 던지네요. [5]	플레이볼	09-14	2882	0
2500	[KIA] 감독 마인드가 이따위여서.. [1]	푸른솔	09-13	3641	0
2499	[KIA] 안치홍 쓰리런 [11]	플레이볼	09-13	3170	0
2498	[KIA] 이범호 만루홈런 [3]	플레이볼	09-12	2830	0
2497	[KIA] 김윤동 등판 [13]	플레이볼	09-10	2949	0
2496	[KIA] 명장병. [52]	푸른솔	09-09	3253	0
2495	[KIA]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8]	푸른솔	09-08	3595	0
2494	[KIA] 오늘자 등말소	플레이볼	09-08	2323	0
2493	[KIA] 이렇게 롤코 타는 1위팀이 있었던가... [2]	▷◁깊은슬픔	09-07	2866	0
2492	[KIA]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6]	푸른솔	09-07	3055	0
2491	[KIA] 순한 맛 김성근 [3]	▷◁깊은슬픔	09-02	3077	0
2490	[KIA] 고척에 인간믹서기 등장. [10]	푸른솔	09-02	2955	0
2489	[KIA] 김진우 백용환 김주형 등 5명 콜업 [4]	푸른솔	09-01	3345	0
2488	[KIA] KIA 구단 "검찰 조사서 최규순 전 심판에게 송금 인정" [3]	푸른솔	08-29	4550	0
2487	[KIA] 최규순에 돈 줬다" 구단 관계자 검찰 소환 [2]	곰너부리	08-29	4471	0
2486	[KIA] 나비 이틀 연속 홈런 [13]	플레이볼	08-27	4501	0
2485	[KIA] 임기준. [58]	푸른솔	08-26	4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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