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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최훈카툰 - 만화야구.

작성일
17-06-17 17:38
글쓴이
퍼스나콘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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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achin.co.kr/w/6/851


- 로사리오 4연타석 홈런 (연타석홈런 타이기록)

- 손시헌 3번의 희생플라이로 3타점

- 견제아웃을 막아주는 코치

무사 1·3루 김동욱 타석. 한화 투수 배영수는 초구를 던진 뒤 2구째를 던지기에 앞서 3루로 기습 견제구를 던졌다. kt 3루 주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황급히 몸을 낮춰 넘어진 채로 왼손이 베이스를 먼저 닿았다. 3루심은 세이프 판정.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이날 경기 중계를 맡은 'KBSN스포츠'의 리플레이 화면에선 이광길 3루 베이스코치가 오른손으로 힘껏 주자 로하스를 밀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코치와 대화를 나누느라 배영수의 견제를 생각하지 못한 로하스는 몸의 중심이 베이스 반대로 기울어 있었다. 역동작에 제대로 걸려든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때 이 코치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몸의 중심을 반대로 이동해 살았다. 명백한 수비방해였다. 야구규칙 7.09 수비방해 (i)에는 '3루 또는 1루 쪽의 베이스코치가 주자에게 닿거나 부축하여 주자가 베이스로 돌아가거나 다음 베이스로 가는 것에 육체적으로 도움을 주었다고 심판원이 판단했을 경우'라고 명시돼 있다. 베이스코치는 인플레이 순간에 주자와 접촉은 물론 파울 타구도 건드려선 안 된다. 야구의 기본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급박한 상황이 되자 '베테랑' 이 코치도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직였다. 오른손이 로하스의 몸을 접촉했고, 빠른 방향 전환으로 3루에서 세이프되는 데 도움을 줬다. 그러나 3루심 문동균 심판위원은 배영수의 견제 순간 3루 태그 플레이 확인을 위해 앞으로 들어왔고, 이 코치가 로하스에게 접촉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3루측 한화 덕아웃도 이 순간을 놓쳤는지 어떠한 어필도 없었고, 경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속개됐다.


- 투수이자 4번타자 노경은

1루수와 지명타자 교대가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라인업대로 수비 포지션에 나가지 않으며 4번 타자 자리에 투수가 들어가는 촌극이 펼쳐졌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조원우 감독은 "오늘은 1루수로 최준석, 지명타자로 이대호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상시와 자리를 맞바꾼 것.

문제는 그 이후다. 전광판에는 예전처럼 '1루수 이대호-지명타자 최준석'이 새겨져 있었다. KBO 공식 문자중계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1회말 수비에 들어간 롯데는 1루수로 최준석을 내세웠다. 이 부분에 대해 넥센 벤치가 항의했고 받아 들여졌다. 롯데가 공식 오더에 '지명타자 최준석-1루수 이대호'라고 넣었기 때문.

결국 지명타자가 풀린 상황이 됐다. 이대호는 경기에서 빠지고 4번 타자 자리에는 투수인 노경은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대호는 1회초 딱 한 타석에만 들어선 뒤 경기에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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