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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간야구 시즌3 3회 정리

작성일
17-04-17 21:10
글쓴이
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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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정우영 : 시즌3 3회만에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저와 이순철 위원님만 라이브를 원했음.

안경현 : 2시에 녹화하고 밖에 나가면 기분이 상쾌함.

이순철 : 집에 있는것이 그렇게 싫은가? ㅋㅋㅋ.

이종열 : 왜 하필 제가 나올때 갑자기 생방송 전환하는지 당황스러움.

정우영 : 이종열 위원님의 5강 예측을 들어보곘음.

이종열 : 두산 ,LG , KIA , 한화 , NC로 예상함. 두산 대항마는 초지일관 LG라고 생각. 히메네스만 터지면 대항마가 될 것

2. 주간 핫플레이어 선정

이순철 : "절실함의 무서움, 히메네스". 잠실에서 비를 맞으면서 특타를 하면서 의지를 불태움. 스카우터에게 "제발 플로리다
가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함. (다른 타자 데려오려고 하지 말라는 뜻). 절실함이 좋은 성적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함.

정우영 : 오지환 선수와 코인베팅장까지 갔다고 함.

안경현 : "삼세판, 피어밴드" . 좋기는 한데 이번주까지 지켜보고 싶음. 두번 모두 하락세였던 팀하고 붙어서 잘 던졌기에
한번 더 지켜봐야. 

정우영 : 피어밴드의 너클볼은 회전이 걸려서 가는 너클보이라고 본인이 언급함.

안경현 : 무회전 너클볼은 느리다보니 눈에 금방 익숙해짐. 

이종열 : "공수의 핵심 키스톤 콤비 , 김선빈 And 안치홍". KIA 1위 비결은 김선빈, 안치홍의 제역할 덕분이라고 생각. 
김기태 감독이 체력 안배도 해주기에 계속 좋은 활약 예상.

정우영 : "개털에서 용털로, 피어밴드 And 장성우". 재계약 한다고 할때 다들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3경기 던지면서 그 이야기가 사라짐.
주자 득점권 있을때도 너클볼을 구사하고 있음.

너클볼용 미트가 아닌 일반 포수용 미트를 가지고도 피어밴드의 너클볼을 잘 잡고 있는 장성우 선수. 
용털을 가진 마법사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피어밴드 선수. 

3. 홍재경 아나운서의 키워드와 함께 하는 주간 핫세븐  

홍재경 : 7위는 끝내주는 비룡군단 (SK 와이번스의 롯데 자이언츠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6위는 10년이면 삼성도 변한다 (10년만의 7연패)

5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4월 13일 넥센 박동원의 이상한 득점. 정작 박동원은 홈을 밟지 않았음). 
4위는 함부로 태그하게 (4월 14일 강한울의 빈 글러브 태그 플레이 실책)

3위는 너클볼 휘날리며 (너클볼 장착 후 무적행진 중인 피어밴드). 2위는 이 구역의 보스는 나야 (타격 6위 선두 중인 이대호).

1위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 (우리는 KIA 타이거즈에요). 

주간야구 자료 01. WAR.jpg


(1) 박동원 선수의 이상한 득점 상황

정우영 : 4월 13일 kt전 1사 만루에서 윤석민 선수 타구가 1루 정면으로 향했는데 모넬이 1루 밟고 홈으로 던졌는데 그 상황에서 
이해창 포수가 다시 1루로 던졌고 3루 주자 박동원 선수는 득점 인정. 정작 홈플레이트는 밟지 않았으나 어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감.

안경현 :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감. 각도 및 위치상 모넬이 1루 밟았는지 볼 수 없음. 상황이 웃기지만 이해가 감. 

이순철 : 굳이 잘못 따진다면 kt가 어필하지 않았다는 거. 

정우영 : 비슷한 예로 채태인 선수 삼성 시절 채럼버스의 추억이 있음. 다행히도 당시 자료화면이 없다고 함. 

안경현 위원은 2007년 3월 27일 시범경기 LG와 경기에서 같은 실수했다는 기사가 있음. 채태인 선수 항로개척과 맞먹는 플레이인 듯. 

안경현 : 기자가 잘못 본 듯.

이순철 : 이종열 위원과 내가 그런 실수 안했다니까 은글슬쩍 묻어가고, 기자탓하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ㅋㅋㅋ

(2) 대한민국 특급타자 나 이대호야~

정우영 : 도루, 타점 제외 6개 부문 선수를 달리고 있음. MLB 다녀온 후 타석에서 여유가 생긴 듯.

이종열 : 프리미어 12때 자세히 보니 큰 덩치에 비해 부드러운 스윙을 했음. 상하좌우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중심이동을 함. 

이대호 선수는 힘이 있는데도 체중 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때려내니 약점이 안 보임. 

이순철 : MLB 보다는 NPB 경험이 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KBO 투수들이 이대호 선수 타격을 막아내지 못하는 듯. 
부상당하지 않고 체력 방전되지 않으면 이 기세 유지할 것.

안경현 : 원래 잘 쳤는데 NPB, MLB에서 어려운 투수 상대해보고 돌아오니 더 잘하는 듯.

정우영 : 터석에 들어설때 미소짓는 모습이 인상적임. 7관왕 다시 가능할지?

안경현 : 저지할 수 있는 선수가 있었으면. 이대호가 3관왕 하고 나머지는 다른 선수들이 했으면.

이순철 : 최형우, 김태균, 이대호의 타격 타이틀 3파전이 예상됨.

이종열 : 이대호 선수 보니 야구가 타자놀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이대호 선수가 다른 팀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속되리라고 생각됨.

이순철 : 이대호 선수 중심으로 팀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기에 모든 선수가 거기에 잘 따르고 있는 듯. 

이종열 : 출루해야 할 때와 쳐야 할 때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

이순철 : 놀랍게도 득점이 1위인 이대호 선수. 

정우영 : 홈런도 드라마 같은 홈런을 자주 치고 있음. 

4. 한화 신성현 - 두산 최재훈 트레이드

안경현 : 양쪽 감독의 결제 하에 트레이드 성사되었음.

이순철 : 트레이드 자체는 잘 되었으나, 최재훈 선수는 포수자원인데 투수가 아닌 야수와 트레이드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움.

최재훈 선수는 주전이 되겠으나 신성현 선수는 백업으로 출장 예상.

안경현 : 신성현 선수는 한화 시절보다 출장 기회가 적을 것. 

이순철 : 10승 투수 주지 않는 한 최재훈 주지 않겠다고 했던 두산이 갑자기 야수와 트레이드를 했음. 

5. 주관야구 

(1) 단독 1위 KIA가 잘 나가는 이유

정우영 : 10승을 가장 먼저 차지하게 된 KIA 타이거즈. 10승 선착시 38.7% 우승 비율이고, 2010년대 들어서 10승 선착 후 
포스트 시즌 실패한 팀이 하필 2013 시즌의 KIA. 

안경현 : 7회 이후가 불안함에도 10승 선점한 것은 다른 팀에 비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빨리 풀어내서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

이종열 : 선발고 강하고 수비도 견고해짐. 최형우 선수가 4번에서 공격도 이끌어가고 있음. 

이순철 : 저도 이종열 위원 의견에 동의. 이범호 선수 빠진 자리에 김주형 선수가 수비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고 김민식 선수 영입으로
수비 빈틈이 줄어듬. 여러 지표는 1위 불가능한 지표임.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선발 투수의 활약. 보이지 않는 수비 뒷받침이 1위 원동력.

안경현 : 이명기 선수가 KIA 와서 예상 외로 송구가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순철 : SK 시절 좌익수로 나올때는 실수 많았는데 KIA와서 우익수 보면서 잘하는거 보니 우익수가 자기 자리인 듯.

정우영 : KA의 美친 선발 투수들. 방어율이 2.30. 가장 놀라운 선수는 임기영 선수임. 

안경현 : 임기영 선수는 써클 체인지업 투구를 보니 정말 좋음.

이순철 : 임기영 선수가 한화 시절에 입단 첫해에 볼넷 남발하고 제구가 좋지 못했는데 군전역 이후 KIA에서 제구도 안정화되고 볼넷도
줄어들고 수비도 안정화되다보니 잘 던지고 있는 듯. 

안경현 : 전역후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정감이 생긴 듯.

정우영 : 한화 시절 등판 마치고 코치들에게 혼나는 장면을 봤음. 그 장면 보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유니폼 갈아입고 좋은 활약을 
하고 있음.

최형우 선수 영입하면서 달라진 점은?

이순철 : 확실한 4번 타자 생기고 안치홍, 김선빈 가세로 어느팀에도 밀리지 않는 타선 갖추게 되었고 백업과 주전 전력차가 크지 않음.

안경현 : 최형우 선수 오니 클린업 트리오가 다른 팀에 비해 커보임. 

이순철 : 1위 하고 있지만 약점도 있음. 7회 이후가 되면 팬들이 두손 모으고 기도하면서 경기를 봐야할 정도로 불펜이 허약함.

불펜을 정비하지 않으면 반드시 브레이크가 걸릴 수가 있음. 불펜 방어율은 10.15 블론세이브 4개로 최하위. 
신비롭게도 1점차에서는 4승 1패, 2점차에서 3승 무패임. 

이종열 : 제가 두산 대항마로 LG를 뽑은 이유는 KIA 불펜이 약하기 때문. 중요한 것은 불펜이 약한데도 이기고 있다는 것도 중요함.

이길 수 있다는 방법을 축적시키고 가고 있는데 선수들이 조금만 더 각성한다면 더 강한 팀이 될 KIA. 

이순철 : 궁여지책으로 불펜 운영중인데 나중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고 브레이크 걸리면 오히려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음. 

팀내에서 어떻게든지 이겨가면서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서 불펜 정비를 해야

안경현 : 어제 경기가 중요했음. 개인적으로 한승혁 선수가 마무리해야한다고 봄. 어제 경기를 잘 막았기에 내일 경기부터 달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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