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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늘 두산이 우승하면서 80년대, 90년대, 00년대 , 10년대 우승한 첫 팀이 되었네요.

과연 앞으로 4년 안에 이 팀이 우승할 수 있을런지~

아무래도 현질을 왕창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ㅋ

공지사항 감추기


2169	[KIA] FA로이드의 힘 [3]	▷◁깊은슬픔	01-30	3364	0
2168	[KIA] 2016 시즌 연봉 재계약 [2]	앵디	12-28	3572	0
2167	[KIA] 이범호 4년(3+1년) 36억 FA 계약 [4]	앵디	11-28	2750	0
2166	[KIA] 이범호-KIA 2차 협상 합의 실패…28일 최종담판 [2]	곰너부리	11-27	3374	0
2165	[KIA] 기아 타이거즈 도미니카 프리미어 12 국대 선발 루이스 페레즈 영입?	Xtreme	11-13	2327	0
2164	[KIA] 최영필 현역 유지, 윤석민 선발 전환 [2]	곰너부리	11-13	3079	0
2163	[KIA] 노에시 200만 [2]	곰너부리	11-04	3359	0
2162	[KIA] 4년 남았네요. [2]	▷◁깊은슬픔	10-31	2926	0
2161	[KIA] MyKBO 새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 설 [1]	곰너부리	10-31	3539	0
2160	[KIA] 여장한 박정수, 박찬호	▷◁깊은슬픔	10-26	4464	0
2159	[KIA] 윤석민. [5]	푸른솔	10-03	3248	0
2158	[KIA] [펌] KIA이언티 - 무등구장 (보플X 스트리밍O 눈물주의) [2]	서초롱	09-24	3612	1
2157	[KIA] 맨날 거짓말로 인터뷰하는 녀석	▷◁깊은슬픔	09-21	2519	0
2156	[KIA] 타이거즈등기부입니다. [2]	한울알범	09-16	2460	1
2155	[KIA] 응원팀이지만 얄밉네요.	앵디	09-12	3235	0
2154	[KIA] 박찬호는 약속증서가 아니라 노예계약서를 쓴 듯 [2]	앵디	09-11	3435	0
2153	[KIA] 약속왕 김기태	앵디	09-05	2804	0
2152	[KIA] 불안한 마무리 [7]	▷◁깊은슬픔	09-03	2794	0
2151	[KIA] 5할 본능	앵디	08-23	2271	1
2150	[KIA] 나지완 WAR 0 돌파 [2]	앵디	08-12	27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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