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현재로선 롯데미래는 밝습니다...

올라오는 선수들 마다 터져주고 있구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다른팀들처럼...파이어볼러가 없다는게 좀 거시기 한데요....

2군에 있는 최대성, 이준휘, 김대우 요정도가 파이어볼러라고 볼수 있는데요....

흠....

최대성은 워낙 유명한 놈이라...

술만 좀 줄이면....내년에 볼수 있을듯 한데...

그리고

이준휘....

max150 우습게 찍어준다는 녀석인데....

무소식이네요....

마지막으로

김대우....

고교 넘버원투수 출신....

우여곡절끝에 결국 롯데 유니폼을 입었는데....

예전 기량을 보여줄지는 의문이고...

공끝이 워낙 좋은넘이라...기대가 큽니다...

이넘들 제대로만 커줬음 하네요...

1군 올라오는 애들마다 흑마구과라....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투수 좀 보고 싶네요....

최동원, 故박동희 이후에 사라진 파이어볼러....

내년에는 하나 터져줬음 하네요...

이녀석들 소식 아시는분들...소식 좀 전해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