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역시나 기회를 줬는데도 퍼포먼스 안나오면 가차없군요

배영섭은 기회를 줬을때 잘했고 2년차에 부진한거여서 계속 기용했고

최형우나 이승엽이야 뭐...

정형식에게는 얄짤없네요

그러게 기회가 왔을때 더 악착같이 했어야지...

잉여욱 올라오겠네요;

공지사항 감추기


433	[기타] 수상한 나이테 [11]	난아르요	06-30	3429	0
432	[삼성] 찬양하라 갓바로 [9]	난아르요	06-23	2750	0
431	[삼성] 선발진 [11]	난아르요	05-26	2457	0
430	[KBO] 오심증가, 심판들 긴장한 탓 [3]	난아르요	05-23	2551	0
429	[삼성] 신기한 이지영	난아르요	05-21	1787	0
428	[삼성] [박동희의입장]2류는 타자와 승부하고 1류는 볼카운트와 승부한다 [2]	난아르요	05-15	2213	0
427	[삼성] 벤덴헐크-카도쿠라 궁합에 담긴 의미 [4]	난아르요	05-15	2502	0
426	[삼성] 류중일이 마산구장을 찾은 이유는? [3]	난아르요	05-14	2354	0
425	[삼성] 임창용의 1:10 인터뷰 [6]	난아르요	05-14	2442	0
424	원인이 뭘까요? [16]	난아르요	05-08	1749	0
423	정형식 말소 [7]	난아르요	04-22	1454	0
422	[잡담] 마해영 해설 이야기 나온김에.. [7]	난아르요	04-02	2121	0
421	[삼성] 그렇다면 마무리는 누가? [12]	난아르요	03-26	2239	2
420	[넥센] 이장석과 홍회장 분쟁 [8]	난아르요	01-24	3016	0
419	[삼성] 삼성 타자용병 Brock Peterson 영입 임박 및 JD마틴 영입 오피셜 [8]	난아르요	12-12	3814	0
418	[넥센] 박병호 연봉 5억 [8]	난아르요	12-10	2001	0
417	[삼성] 류중일 감독 재계약 오피셜 [5]	난아르요	12-09	2196	0
416	[삼성] 삼성,"임창용,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 [3]	난아르요	12-04	3337	0
415	[삼성] 아놔 창용간지 돌아오면 [10]	난아르요	12-03	2409	0
414	[삼성] 애증의 박한이 [10]	난아르요	11-19	2541	1

<<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BASEBALL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