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곰 파 잡담 그리고 가까운 미래
- 작성일
- 13-11-17 16:14
예비 파 세명(종박 손션이 소폭 삭감 즌슥이는 몰겠네요)
곰구단의 원칙이라면 원칙이겠죠
하여간 보상금만 챙기는 파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하긴 합니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미 배는 떠난지라....^^
그럼 대체요원은 ?
종박의 중견수 수비와 1번타자의 역활이 가장 크게 다가오긴 합니다.
곰의 경우 잠실이라는 넓은 구장을 사용하다보니 수비력이 중요하고
1번타자로 출루와 상대팀에 압박이 가능한 타자는 뉴규일까...
일단 슈빈이와 건우지만
두선수 미덥기 마지 없네요
수비/주루는 수빈이지만 타격이...
건우는 아직 엉성해 보이고
일단 시즌초에는 수빈이로 가겠지요
어찌보면 참 운이 좋은 선수입니다.
민뱅 군대로 입성 그리고 터지니 중견수 자리가 기다리고 ^^
(기계 수빈 민뱅 백업 임신 건우)
그렇다고 외야 용병 ?
음.....
음.....
추가 5년에 1억2천을(?) 요구하니
통크게 4년에 5억원으로 ^^
하지만 우선 보강해야 할 장소는 3루겠지요
원슥이가 있지만 혼자서 돌리기엔 무리고
용병으로 3루/지타
뜬금없이 1루용병을 데리고 오는건 아닌지....
하~~ 어렵네요
증말 2019년에 우승할라고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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