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이긴 하지만 이정도라면 구단에서 정식으로 항의 한번 해야 하지 않을까요?
3회나 4회 이럴 때도 아니고 연장에서;

오늘 경기는 심판놈한테 정말 짜증나네요! ㅠㅠ

야구 보면서 공한테 달려들어가는 심판은 첨보는군요 머 이런 개같은 일이 벌어지는지;;
근게 그거보다 허구라 신나하는게 더 짜증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국 방송이라면 문선재의 내야안타가 결정적이었다는 개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야죠

야구 진거는 그렇다 치고요. 애초에 오승환을 아낄려고 했는지 왜 탈크보급의 마무리투수앞에서 좌우놀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낄려고 했다면 지더라도 백정현으로 가던가요 내보낼 생각이라면 박용택 타석부터 나왔어야죠
먼가 수동적인 느낌을 주는 투수기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