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는 작년이 유별나게 초반 기대치가 높았다고 봐요.
작년에 대형 스타들 컴백이 겹쳤죠 박찬호 이승엽 김태균 김병현..

근디 롯데선수가 없네요.사실 저같은 경우는 타팀스타들 관심이 아예 없어서뤼.
외국스포츠는 스타위주로 좋아하는데 국내경우는 철저히 지역 위주인지라.

열기를 이어가기 어려운 일정도 한몫하죠.
개막2연전후에 내리4일을 쉬는데 삼팬인 저는 야구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고요.

저기 하락 비율보면 롯데가~ㅇㅇ

ㅋㅋ그나저나 몸에 맞는공이 지난해 68개에서 올해 100개로 늘어났다네요.ㄷㄷㄷ

외국인선수도 포지션 정해서 세명씩 해주는건 어떨까여?선발,불펜,타자.

경기 침체가 암래도..티켓가격은 오르는데...
집에서 편하게 보는걸 택하는 팬들이 많다보닝
시청률은 여전히 좋은데...

근데 그 1.몇퍼센트 되는 시청률이 진짜 좋은거에여?
난 이상하게시리 스포츠는 얘기하는거에 비해 시청률 진짜 아나나온다고 생각하는디.
사람들이 드라마를 재방보고 스포츠를 생방 봐야 하는디.저두 스포츠 재방을 몇번 보긴 했는디 그당시의 생방이 아니면 선수 평가 하는데 재방만으론 한계가 있더군여.

전쟁난다는데 야구는 무슨 야구~

롯데는 FA못잡아서 기둥뿌리 뽑히는데 티켓값은 올리고
한화는 류현진 팔아서 수백억 벌었는데 선수 영입 안하고
관중이 줄어드는 게 당연

한화는 인기는 더 는거 같던디.이게 진심 한화를 좋아하는건지는 몰겠지만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