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제30회 야구인 골프대회 결과
- 작성일
- 11-12-09 10:03
제30회 야구인 골프대회 결과
2011년 12월 8일(목)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와 스포츠조선(대표이사 발행인 방준식)이 공동 주최하고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후원한 제30회 야구인 골프대회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120명의 야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전8시30분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발행인, 삼성 라이온즈 김인 사장, 한화 이글스 정승진 사장의 시타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숨겨진12홀의 스코어로 핸디캡을 계산해 타수에 적용,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펼쳐졌으며, 네트스코어71 타를 기록한 두산 베어스 김선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삼성 김현욱 코치는 총 타수에서88타를 기록했지만 핸디캡16타를 적용 받아 네트스코어72타로 준우승에 차지하였다. 3위는 네트스코어 73타를 기록한 일간스포츠 전태석 편집국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날 핸디캡을 적용하기 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메달리스트에는76타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티샷을 가장 멀리 보낸 롱기스트에는310야드를 날린 넥센 김성갑 코치, 티샷을 핀에 가장 가까이 붙인 니어리스트에는 0.25m를 기록한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대회가 모두 종료된 후 수상자들은 삼성과 스포츠조선의 협찬으로 상품권 및 골프장비 등의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를 받았다.
제30회 야구인 골프대회 시상
◈ 우승– 두산 베어스 김선우 선수 (71타)
2011년 12월 8일(목)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와 스포츠조선(대표이사 발행인 방준식)이 공동 주최하고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후원한 제30회 야구인 골프대회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120명의 야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전8시30분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발행인, 삼성 라이온즈 김인 사장, 한화 이글스 정승진 사장의 시타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숨겨진12홀의 스코어로 핸디캡을 계산해 타수에 적용,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펼쳐졌으며, 네트스코어71 타를 기록한 두산 베어스 김선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삼성 김현욱 코치는 총 타수에서88타를 기록했지만 핸디캡16타를 적용 받아 네트스코어72타로 준우승에 차지하였다. 3위는 네트스코어 73타를 기록한 일간스포츠 전태석 편집국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날 핸디캡을 적용하기 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메달리스트에는76타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티샷을 가장 멀리 보낸 롱기스트에는310야드를 날린 넥센 김성갑 코치, 티샷을 핀에 가장 가까이 붙인 니어리스트에는 0.25m를 기록한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대회가 모두 종료된 후 수상자들은 삼성과 스포츠조선의 협찬으로 상품권 및 골프장비 등의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를 받았다.
제30회 야구인 골프대회 시상
◈ 우승– 두산 베어스 김선우 선수 (71타)
◈ 준우승– 삼성 김현욱 코치(72타)
◈3위– 일간스포츠 전태석 편집국장(73타)
◈3위– 일간스포츠 전태석 편집국장(73타)
◈ 메달리스트– 삼성 류중일 감독(76 타)
◈ 롱기스트– 넥센 김성갑 코치(310 야드)
◈ 롱기스트– 넥센 김성갑 코치(310 야드)
◈ 니어리스트– KIA 선동열 감독(0.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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