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스포츠 세계 체제에서는 재미있게 대비되는 역(逆)현상이 일어난다. 미국 선수들은 일본이나 한국에서 재기해서 미국(또는 일본)으로 돌아가는데 반해 (롯데의 펠릭스 호세, 삼성의 훌리오 프랑코, 두산의 타이론 우즈 등) 한국 선수들은 미국, 일본에서 실패한 후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점 말이다. 또 미국 선수들은 잘 나갈 때 돌아가는데 한국 선수들은 잘 나갈 땐 절대로 안 돌아온다.



저기는 잘할 때 아니면 못 가는데 아니냐 임마....-_-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인간인듯 ㅋㅋㅋ 메쟈는 어디 옆동네 동네 흑횽들이 하는 구멍가게 리그인줄 아나봄 ㅎㅎㅎ

ㅎㅎㅎㅎ뭐야 이건 -_) 미치지 않곤 이런 개소리를......

읭???

완전 또라이네.
"2007년 해외파 선수에 대한 특별 지명"은 박찬호는 해당 안되는 얘기아닌가요?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교수양반이 말을 좀 심하게 하네요.. ㅉㅉ
다만, 찬호형님 일본갈때 좀 실망하긴 했음..
일본에서 망해서 한국오면 분명히 이런 헛소리 나올게 분명했거든요.
그럴바에야 미국-한화 코스를 밟아줬으면 했는데 일본행.. ㅡ.ㅡㅎ
아무튼, 오늘따라 불지르는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킁

요런 쩌리기사야 머 가볍게 씹어주면 그만이라서 퍼왔으요~

저런 소리에 귀기울일 분들도 없겠죰


걍 헛소리까면서 스트레스나 푸시라고~

나름 이런 기사가 어이가 없으면서
단결을 유도하는 묘미가 있죠. ^^

잘 나갈때 뭘 오긴 와--; 에라이 이런 것도 글이라고;

글쓴 교수 색히도 제자를 위해서 은퇴하시고...

ㅋㅋㅋㅋ

그러나 국민이 박찬호에게 느꼈던 고마움 이상으로 국민은 그때 이미 그에게 보답한 것이다. 라는 말엔 동의합니다. 그래서 해외 리그에서 재기하고 은퇴하느니 우리 역사속으로 포용하는게 좋다고 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