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이군요...

사실... 인정하긴 싫지만 ㅋㅋ 이와쿠마도 은근 훈남이긴 하죠 ㅋㅋㅋ

그런데 아뒤앞에 이거 어찌 만드나요??

저는 알GIF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gif파일 붙여넣기 해도 안돼네요;;컴맹이라 그런지;

파일 크기를 조절해보세요~~
주로 32 * 18 픽셀을 씁니다~

단 치아를 봐선 안된다는 전제조건이 붙습죠 ㅋㅋ
생긴 것과는 달리 집에서 굉장히 가정적이라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엄청 잘해준다더군요.

오늘 우리 대표팀이 가정파괴범이 되야한다는게 아쉽네요..ㅎㅎ

이 모습인가보군여 ㅋㅋㅋㅋ

모자 눌러쓴는거 강추요...순간 깨네요;

흠 아름다운 스탯의 소유자군요;

하지만 김타점 군에게 3홈런을 얻어맞으면 어떨까 ㄲㄲ

3점홈런 딱 2개만 부탁해요~ ㅋㅋ

호오~ 이와쿠마 잘생겼네요..+_+
잘생겼으니깐 시원 시원하게 만루홈런 두 방만 맞아주렴~

글쵸~ 잘생긴 분들이 성격도 후하다죠~ ㅋㅋ

.

넹~ 알GIF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용~~
전 USB 쓰기, 시디굽기도 맘껏 이용하고 있는걸요 ㅋㅋㅋ

오호 재미있는 한판이되겠구만...

닥본사 해야죠 ㅋㅋㅋ

이와쿠마가 재미있는게 긴데츠 버팔로스 소속일때 현재 부인을 만났는데 장인어른 되는 사람이 세이부 라이온스의 히로하시 타격 코치였대죠.
그래서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별명도 가졌는데 항간에 히로하시 코치가 세이부 타자의 정보를 사위에게 넘겼다는 의혹도 받았습니다 ㅋㅋ

압권은 히로하시 코치가 긴데츠와 오릭스의 합병 당시 신생팀 라쿠텐으로 이적하자 이와쿠마도 히로하시를 따라 라쿠텐 보내달라고 떼를 썼다고...
결국 이뤄졌다지뭡니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