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걱정도 팔자시랄까 아님 욕심쟁이랄까 ㅋ
현진이에 태균이에 범호까지!!! 멀 더 바라셈!!!!

행복한 고민이라고 해야 하나여...=_=;;

김광현, 류헨진이 앞으로 20년은 더 선수생활할 것 생각해보면,,,,정말 환상적이네요.
국가대표야,,,,프로리그에서 성적으로 보여주기만 하면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고, 어느 정도 계속 교체될 수 밖에 없죠.
아무리 젊은 스타선수들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부침은 있기마련이니

우리 선수들의 평균수준이 향상되고 있어
앞으로 한일 인터리그가 리그 중간에 생길수도 있겠단 상상을 해봅니다.
아직은 열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