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감독님이 불안해 하시는게 내야 포지션 그것도 유격수 인 것 같습니다..그 포지션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팀의 행보가 달라질 것 같구요...불펜진이 올해보다 안정화 되어야 그나마 가능할텐데....또..중심타선의 파괴력도 무시 못하구요...저는 그저 나지완선수가 반짝이 아니기를 바랍니다..올 해 후반기 활약이..쿨럭..
통계虎08-10-21 09:20
59.♡.♡.11
3루 정성훈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유격수 - 2루수를 이현곤, 김선빈, 김종국, 홍세완(?) 등이 플래툰으로 돌아가면서
컨디션과 상성에 따라서 나와야 한다 봅니다. 다들 약점이 있는 선수들이라서요. 우익수를 볼 수 있는 외야 용병이 딱인데...
용병은 투타 한명씩이 좋다고 봅니다.
[민호찜]별ting208-10-21 10:04
218.♡.♡.227
제가 홍대리 좋아하긴 하지만 이 선수는 우선 모습을 보여야 1군에서 내년시즌은 활약 할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그래서 사실은 돌아오면 좋겠지만 전력외로 여기고 있고 고글덕 나이도 나이인데 슬슬 다른 선수가 경쟁에서 이기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선빈이 같은 경우엔 체력적인 부담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관건일 것 같고..외야는 제가 보기에 이용규 나지완은 그래도 감독님께서 밀고 나가실려고 할 것 같은데 뭐 지켜봐야 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