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기대되는데요~~

머 정확도가 얼마냐가 문제이지.. 파워는 이미 익스큐즈 된거 아닌가요? ㅎ

선수들이 '너무 힘들어'를 입에 달고 사나 봅니다. 벌써 배웠다는 걸 보니ㅎㅎㅎ 어쩐지 뿌듯하군요. <-

팔뚝이 별명이 두배네요;;; 애들 순박한 표정 지대로네요 ㅋㅋ
저정도 거리로 저정도 확률로 날리려면 타격의 정확성도 있다는 거겠죠. 물론 배팅볼이겠지만...

직구구위에 눌릴 일이야 없을테니 변화구랑 스트라이크존 적응이 필수일텐데... 스트라잌존 적응시키기 위해 캠프에서 어떤 노력을 시키는지 궁금하네요?
회장님 바깥쪽 자로잰듯 직구로 적응시키면 될 거 같은데, 안쪽이야 걸리면 넘어갈테니 그다지 걱정안하구요

좌현진우원상//별로 훈련 안힘들어도(타팀 상대적으로) 별명이는 힘들단 말 입에 붙여놓고 살거같네요;;;

이렇게 훈련시킵니다 ㅋㅋ

아 맞다 ㅋㅋㅋㅋㅋ
어쩌면 디아즈가 최대 수혜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역시 힘들긴 해도 포수장비가 간지는 나네요. 고생하심다 강석천 코치님

힘들다고 궁시렁대면서 방망이 휘두르는 별명이요?ㅋㅋㅋ

아놔 무섭다
기아랑 붙을 땐 감기라도 좀 걸렸으면

디아즈 동영상 보면 변화구 잘치던데... 내년에 40홈런 좀.. 아니 35개라도...

이러다가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은 별명군이 3번으로 가는 겁니다....(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