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일본인코치는 필수가 되었네용.

차우찬, 지승민의대한 기대가 어느때 보다 큽니다. 차우찬은 클듯말듯 에휴. 지승민은 병역파문 이전만큼만 해줘도 좋겠네요.

구자운, 김진웅은 로또라 생각하고 큰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맘가는 건 어쩔수 없네요.

정인욱, 김상수, 최원재 다 잘커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코칭스탭들이 거진 선감독님 라인으로 바뀐 것 같은데;
지만이랑 동찬아 화이팅 +_+! 권오원, 권오준 선수는 안보이네요? 아 심광호선수도요.

구자운.. 첨에 삼성팬이던 시절엔 데리고 와서 참 기뻤었는데..
두산팬이 된 지금 시점에선 안타깝기 그지 없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