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냐 이치로냐 일본 야구계에선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군요.
남의 집일이라 재미있기만 할뿐. ㅋㅋ

호시노를 별로 안 좋아하고 이치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대강 납득이 되네요.
오 감독은 몸도 안 좋은데 쉬셨으면 하고, 노무라영감이나 주니치의 오치아이 감독이 괜찮아 보이네요.

이런잡음이 일찌감치 나온게...우리의 득이될지...일본이 뭉치는 계기가 될지...두고봐야알겠죠. 우리나라도 감독뽑는거 말이 많지 않습니까? 남의 집보다 우리집부터일단 정했으면...

입 여전히 잘 살아있네요.

이치로는 영어를 못하는게 다행인듯.
영어 할 줄 알았으면 동료들에게 더 인기가 없지 않았을까요.

이치로 옳은 소리 한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