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회사에서 싸이월드가 안되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ㅋㅋㅋㅋㅋ
아 너무 우껴요 ㅋㅋㅋㅋ

꼭 좌완으로 키우셔서
FA때 강남에 빌딩사시면 장하다장하리님꺼 ㅋㅋㅋ

저 전에 목동에서 야구보고 버스타러 오는데
앞에 (삼촌으로 추측되는)이종범 저지 입은 사람하고 학교 야구유니폼 입은 꼬맹이들하고 막 앞에 걸어가길래

유니폼에 써진. 꼬맹이 이름을 불렀죠.
"용규형처럼 훌륭한 선수 되어야 한다~"
그랬더니 머뭇머뭇하고 있는 어린이한테
옆에있던 삼춘이
"네~!! 해야지!!!"
ㅋㅋㅋ

아. 빨리 나도 아들낳아서 야구시키고 싶다.

얼른 득남을 ^^;;

흘흘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저도 아들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어요. 게다가 우리 집안이 유연한 근육은 타고 났거든요. 그래서 체격에 비해 힘도 좋고.

애들 중 둘을 야구로 키워서 하나는 현진이처럼 키워서 한화에 넣고
하나는 타자로 에이로드처럼 키워서 대형 유격수로;; 역시 한화로 넣어서 한화 내야 걱정좀 안하게 하고 싶네요.
하는 김에 하나더 야구선수로 키워서 중견수로 넣을까 -_- 아 포수도 필요하다 -_-;;

벌써 4명을 낳으셔야 하는데요 ㅎㅎㅎ 나중에 한화 이글스가 수지님 집안으로 구성된 팀이 될수도 ㅎㅎ

ㅋㅋ.. 아이가 공을 잡는게 범상치 않네요..
미래의 유망주를 위해..
미리 친한 척 좀 해야겠는데요.. ^^

ㅎㅎㅎ 열심히 가르쳐서 또 보여드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