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안경끼는 선수는 많치 않은듯..

한화는 하나도 없네요.

문에이스 있죠 ㅎㅎ

문에이스는 고글이라고 우겨보고 싶은/ㅅ/ <-

김종국이 생각나는군요 .

광민이 유격수 얘기 계속 나오네요. 올시즌 봐서는 우익수로 안착하나 싶었는데, 대형 유격수로 무럭무럭 크기를 바랍니다.
렌즈끼고 경기하기는 괜찮겠죠?;;

태균이도 렌즈 끼고 경기하니까 괜찮을거에요 ㅎㅎ

역시;; 사복입고 나올 때면 늘 안경을 껴서 경기할 때는 어떻게 하나 궁금했어요.

태균이가 올 시즌 끝나고 혹여나 이적한다면 차라리 1루로 보내서 타격에 전념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김태완도 있군요 ㄷㄷㄷ
이 팀은 어떻게 이렇게 좋은 타자들이 꾸준히 배출될까요? 우리팀은 장성호; 를 끝으로 타자가 안 나오고 있는데 에혀

아니 좋은 투수가 끊임없이 나오는 팀에서 그럼 말씀을 하시면ㅠㅠ

끊임없이 까지는 아닌 듯. 용병을 잘 뽑아서 어떻게 버틴 것이지 중간계투는 용운이 혼자 도맡아 했고,
창용이 떠난 후 마무리는 기주 오기 전까지는 불안했죠. 김진우; 도 중간에 애가 날라버리고
완소 석민이가 없으면 우리는 투수진도 리그 하위팀일 뿐입니다.

로페즈는 모르겠지만 거톰슨은 쓸만 할겁니다.

장성호도 FA죠?

신임 유격수는 몇 년 팬들 자지러지는 꼴 만들면서 키우는건데;;; 갠적으로는 광민이 나이도 있고 유격수로 키우기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네여;;;

울 민재옹도 팬들 자지러지게 하던 시절이 있었을까요. 생각해보니 슬며시 웃음이 ㅎㅎㅎ 그럼 광민이는 어디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ㅠ

광민이는 유격수 실패하면 우타대타 요원으로 있다가 바로 군대 갈 듯.

아악! 꿈에 나올까 두려운 상황이로군요. 근데 정말 군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시안게임은 언감생심이고 상무나 경찰청이나 이런 데로 가는 것이 그래도 낫겠죠?;;

김태완, 송광민은 군대 돌려막아야죠...

군대도 안갔는데... 나이는 꽉 차고... 이제서야 유격수 키운다고 그러니... 에혀... 광민이도 참... ㅠ_ㅠ

어디든 주전으로만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