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그런 생각은 들었네요
2군 엔트리 등록하려고 임탈 풀지는 않을 거 같았는데
암튼 열심히 하고 있으믄 기회야 당연히 가는 거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그러게요 천천히..천천히..

짜식 더이상 미움받으면 안되는데...

김진우는 인터뷰 좀 자제해야;; 본인이 좀 경솔한 것 같기도 하고, 기자들에게 낚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조금 여린 성격이죠.

기자들에게 잘 낚일것같아요.

아까 기사에서 진우가 직접 그런 얘기한건가요? ;;

어제 기사만 해도 올스타전 이후일거라는 얘기 있었는데 오늘 뜬금없이 그런 기사가 떠서 좀 황당

아까 기사에는 2군 감독 얘기밖에 없구만 ㅡㅡ;

기사땜시 괜히 진우만 더 미움받네...

기사만 봐서는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인터뷰는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차분히 준비해서, 인정받아 올라오길..

아까 그 기사 보신거죠?
암만 봐도 기자가 김진우랑 인터뷰없이 2군 감독 말 따서 쓴 거 같은데 말이죠ㅡㅡ;;

아무것도 안 하고 사람들한테 괜히 지적질만 받은 셈이네요ㅡㅡ;

어제 인터뷰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내용밖에 없었구만 괜히들 ㅡㅡ;

넵..그 기사도 봤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것 같으니, 다들 알아주겠죠.

앞으로 소설쓰는 기자들은 죄다 영구제명을 시켜버려야

김진우야 자주 언론에 나와서 자기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는거 알리고 싶고
그렇게 해서라도 팬들에게 감독에게 인정받고 싶을거고
그러다 보니 기자들이 인터뷰하는거 거절하고 싶지는 않을테고
근데 기자들은 그거 가지고 소설이나 써대고...
에효 벼락맞은 인간들~~!!!!